일단 구글 등 대기업들을 상대로 기술시연을 하고 시연결과에서 이게 진짜 작동하는 블랙박스라는걸 확신시킨다
그 다음 벤처창업을 하고 각 기업 상대로 투자라운드를 받아 바로 시리즈A급으로 성장
창업 방향성은 AI API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으로 설정하고 그 당시엔 아직 주가가 저렴하던 엔비디아 등 그래픽카드 기업들과 미리 전략동맹을 달성
이후 현재 AI분야에서 유명한 연구자 누구누구들이 아직 덜 유명할때 미리 접근해서 스카웃하고 각 대학들에서도 유망인재들을 미리 선점
사내 연구와 공개 연구 데이터는 철저히 분리해서 기술격차가 최소 몇년 단위로 유지될 수 있게끔 하면서
단순한 API 제공만을 넘어서 각 산업분야별 특화 AI솔루션 제공 방향성으로 투자를 강화
이때쯤 슬슬 견제던 주의던 컨택이 있을 미국 정부 상대로는 내가 미국에서 자유롭게 회사를 운영하는게 타 국가에 가는것보다 무조건 미국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는걸 납득시키면서 정부/안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AI관련 플랫폼을 완전히 장악하는 초거대 유니콘 기업으로 상장(여기까지 가면 상장시점에서 벌써 1조달러 이상 예상, 상장 이후 폭발적 성장 가능)
허어....
그냥 골방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다 뱉는단 결말은 없나요?
아직 창업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대뜸 미국전부 찾아가서 기술 시연하고 미국정부를 확신시키는거면 진짜 그럴수 있는데, 그렇게 안 하고 창업단계에 들어가면 일단 각 대기업 투자유치를 받는 시점에서 이미 업계 주목을 너무 받아서 그런식의 납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ai기술은 단지 로컬ai가 설치된 노트북 하나가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서 고문을 통한 기술탈취는 그냥 불가능하고 단지 다른 국가에 기술이 넘어가는걸 막는 수준이라, ai기술을 미국 정부가 획득하고 싶다면 그냥 기업 하게 냅두는 채로 서비스를 제공받는게 더 안정적일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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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그 초기단계가 가장 위험하고 거기만 버티면 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