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승마를 배웠었는데
그게 되게 갑작스러웠어서 그때 당시도 웬 승마??? 싶었는데
얼마전에 아버지랑 통화하다가 해외여행 이야기가 나온거임
막 몽골갔던 이야기를 하시다가 거기는 말이 참 많더라
말을 며칠 빌려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데, 그게 참 좋았어서
너네 데리고 해보려고 승마를 시켰던거다
이러는거임
근데 난 몽골을 가본적이 없단말임???
그래서 아니 아버지 그럼 가르쳐놓고 왜 몽골을 안데려가셨나요
했더니
승마장에서 가르친 건 너무 얌전한 말 위에서 얌전하게 타는거라
몽골에 있는 거친 말 타는거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될 것 같았대
내 어린시절의 미스터리 하나가 풀렸음...
금
배달부쟝 교양으로 승마배운 영애 메모함
...본문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말 위에 타고 노는 느낌의 승마 체험 비스무리한거였음.
@전자강시좀벽 배달부쟝 말타고 배달다니는거였어???
@전자강시좀벽 말타는 배달부쟝 그려줘
ㅁㅊ상위층금수저
저도 승마 배웠는데 저는 적당히 속보까지만 배웠고 동생이 말타고 점프까지 할줄알음 - dc App
캬 평보 속보ㅋㅋㅋㅋ 허들뛰기 ㅋㅋㅋ
ㅡ그므 - dc App
사실 나도 한 1년정도 2주에 1번씩 승마배운답시고 초딩때 다녔는데 뭐 암것도 배운고 없고 헛간에서 빙글빙글돌기만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말타고 산한바퀴 (훈련된 말이라 암것도 안해도 알아서 산 돌음) 하고 끝냄... 아직도 뭘 배운건지 모르겠음... 사기당한듯... - dc App
ㄹㅇ 훈련된 말 위에 올라타서 적당히 뒤꿈치로 신호주는 법 << 이정도.
엉덩이들썩이기랑 채찍같은거는 휘둘러봄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