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내용이
제작사는 유저들 사기빌드는 싹다 막아두면서 문만자 같은 좆같은놈들만 버프한다!!라는내용인데


내가 이해한바로는
리젠트를 예시로 들면
지금 리젠트가 광채 정렬 약간 너프먹는걸 대가로 받아간게 너무 너무 너무 많기때문에 리젠트 자체가 사기캐가 되었다는게 현재 정론인데

근데 사실 그건 패치노트를 좌르륵 펼쳐놓고 뭐가 바뀌었지 광채 정렬 너프먹은대신 뭘 받았지?라는 관점에선 그게 맞는데

근데 이게 사람심리라는게
내가 버프먹은 카드들고 초반공카로 왕주먹 충돌 박으면서 엘리트 석상 슥슥 썰어버리는 건 하나도 기억안나고 버프 뭐먹었는지도 잘 체감안되고

광채정렬보이면 어?뭐야?이거 너프먹었네?내가 원래 하던 플레이가 안되네?안그래도 리젠트 좃병신캐인데(사실 이제 아님)광채죽이면서

개발사가 내플레이 강제하네
덱다양성 다죽었네 아이고 좆같네

이러고 게임꺼버려

이런거에만 이제 생각이 매몰이 되서 느껴질수도 있을거같음
실제로 한 게임에서 모든 카드를 다보는게 아니고
다양한카드의 버프는 다양한 런에 따라 굉장히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한판하고 꺼버릴거면 해당 불쾌한 경험의 런밖에 기억에 안남으니까

처음보고는 제거비용증가가 너프라는거보고
얘는 게임을 하는거야마는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게임을 일주일에 한두판밖에 안하는유저도 굉장히 많을거니까
충분히 이해가긴함
겜키고 하는데 내가 맨날하던 플레이 안되면 충분히 좆같을수잇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