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그렇고 인터넷에도 그렇고 이러한 발상이 은연중에 퍼지는 거 같은데
내 생각에 이는 종교라는 걸 이해하지 못한 발상이라 생각해.
종교는 아무리 성숙하고 정교하고 놀라운 생각일지라도 이를 전파하고 유지할 시스템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구
예수의 사상이 아무리 훌륭했어도 전쟁과 폭풍의 신, 스스로를 유일신이라 자처하며 모든 신을 살해하는 만군의 야훼가 없었다면 이렇게 퍼지지 못했을 거임
싯다르타의 사상은 퍼져나가기 위해서 신들을 삼보에 귀의시키는 건 필수였고,
신들을 조롱하면서도 그들을 신앙하는 것에 붓다가 호의적인 것은 초기경전에도 나옴...
다신교는 불교가 퍼져나가기 위한 그 토대이며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팔정도를 포기하고 외도로 가려는 마음이 들 때 작동하는 마취제이자 동반자인데
불교가 오염된 이유는
동아시아 아무개가 지 하고싶은 개소리를 부처 이름으로 택갈이했던
대승불교의 다불사상 때문이지
힌두교니 신들 때문이 아닌데 오해가 심한 듯
차별주의자가 경제전문가되는 변태과정-자세히 보기.gif
음? 결국 그 아무개들도 시스템을 잘 활용한게 되는것이 ㄷ
그치 아무개들이 방편이니 뭐니 하며 씹덕설정 불교에 묻혔는데 결국 대승불교는 적대환경에서도 꽤 살아남았죠 단지 오염됐을 뿐
@버들꽃 하늘 아래 순수한것은 없는것인가...!!
결국 부처 - 신들 관계는 신들이 꿈, 소원, 야망등 일들을 잠시 하청하는 관계(결국엔 팔정도를 가리키며 받아들이라고 말하지만)라서 부처의 순수성이 보전됨 대승은 이 구조를 실패하고 부처와 보살이 꿈, 소원, 야망을 말해서 더러워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