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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드레이드된 면
업그레이드된 비빔장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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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토핑, 비빔장의 구성입니다.

면은 일반 라면면 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굵은정도입니다.
짜파게티까지는 결코 아닙니다.

저는 오리지널 팔도비빔면의 얇은세면을 선호했기에 면의 변경은 불호에 가깝습니다.

면을 익히고 체에 씻을때까지 비빔면을 담을 그릇과 소스를 냉동실에 잠깐넣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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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끓여보니 중면이 세면보다 냄비바닥에 확실히 덜 눌러붙는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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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이 오리지널 팔비빔보다 확실히 많은느낌입니다.
물을 제대로 제거한편인데도 다 먹고난다음에도 바닥에 소스가 적당히 남아있었습니다.

보통 김, 참기름등을 추가하지만 이번은 아무것도 더하지않고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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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기존보다 확실히 굵어졌는데도 쫄깃함이 적절히 살아있다는점, 면이 소스를 잘 머금는다는점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면이 굵어진 경쟁업체의 제품같은경우는 소스가 면에 제대로스며들지않고 겉놀아서 좀 좆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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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새끼맞음.


매운맛은 기존 팔도비빔면보다 조금 더 맵게 느껴집니다.
먹고나서 꽤 헥헥댔습니다.

다만 매운것을 잘 못먹는 제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불닭볶음면 못먹음, 엽떡 세젓가락 이상 못먹음) 


태양초 순창고추장과 과채비빔장이라 강조한 소스 그 자체에서 차별점은 크게 못느꼈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팔도비빔면 소스보다 배홍동비빔면의소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파 이고, 팔도비빔면 블루의경우 배홍동비빔면 소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느낌이네요.


기존 팔도비빔면은 먹고나서 먹은듯만듯 반그릇쯤 더 먹고픈 기분이든다면 이건 면이 굵어져서그런지 배가 어느정도 채워진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추가된 쪽파-김-마늘토핑의경우 확실히 기존 팔빔에비해 업그레이드된 맛의 차이를 느끼게해주는 포인트입니다.

탕면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맛의 밸런스를 잘 맞춰줍니다.


저는 기존 팔도비빔면보다 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토핑도 좋고, 먹고나서 반개쯤 더 먹고싶어지는 아쉬움이 없는점이없는것이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4개들이 팔비빔 블루가 5개들이 팔비빔 오리지널보다 천원정도 더 비싸다는점은 감안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