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이니 수행이니 금욕이니 머니 <- 지루하고 현학적임 믿고 기도하면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삼 <- 단순하고 명쾌함 그래서 좀 세속화되고 단순화되고 각 지역에 맞게 토착화도 버물러줘야함 가령 중앙아시아 몽골계 군주가 이슬람 믿어볼까 하는데 그러면 술 못 마신다며? 힝... 하니까 유도리 있게 너무 마시지만 마십쇼 한다던가 뭐 그런 거지
오스만 무라드 2세가 연회 중에 폐하는 모든 무슬림의 모범이신데 어째서 와인을 탐닉하시나이까!!! 하는 새끼가 나오니까 그냥 반박도 없이 쓱 쳐다보더니 그냥 바로 감옥에 감금 시켰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구나...
중앙아시아 옛 말박이 동네 이슬람 신자가 나일롱 많은 게 소련 영향도 있지만 원래 이슬람 믿으면서도 저러던 동네기도 했고
난 이 케이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그거임ㅋㅋㅋ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기독교 전도 받으면서 아이작의 번제에 엄청나게 꽂혀서 미사에 양 제물 올리려고 했다는거ㅋㅋㅋㅋ
남미의 경우 최후의 만찬에 주님의 이 빵이 내 살이다란 말이 매우 와닿았단 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