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2846cf720b5c6b011f11a39ebb4d7d6bb591c0d

제가 일단 불경 읽기 귀찮은 게 크긴 한데


근데 공의 개념이란 게 공허나 허무라기보단


일종의 객체주의에 더 가깝다고 느낀단 말이죠


우리가 단일성이라 믿는 자아나 사물이나 그런 것들이


실제론 연기에 의해 형성된 객체이며


우리의 사유 습관이 개체성과 실체란 관념을 만들어낸다


약간 이런 느낌인데



엥시발. 그럼둘다 참아닌가요


좆간이 객체라고 해서 사유나 자아나 의식이 공한 건가??


습박 인과에 의해 형성된 한순간의 무엇이라도 나는 나고 저것은 저것 아닌가???



약간 불교파락호의 순진한 의문 같은 거긴 한데


쉽지않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