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아스나랑 만난거 처음 연재할땐 반 if느낌으로
잠깐만났다가 헤어질거에요~~ 기억도못해요 했었는데
이게 원래
키리토가 20층대에서 자기가 중2병짓해서 파티하나 터뜨린거에 대한 트라우마로 파티플레이 절대안하게된거고
아스나와 제대로 만난건 공략조들이 npc를 미끼로 클리어하자 vs npc라도 함부로 희생시키면 안된다
이걸로 싸울때 1대1로 대련해서 후자를 받아들여서 이긴거고
이 게임세계 npc 인공지능을 인간대우하는 약간 정신나가있는 키리토가 최후에 빙의되는곳이 엘리시제이션이고, 결국 자기를 희생해서 세계를 구해낸다는게
어떻게보면 당시 돈한푼못받고 블로그연재로 이런걸 뽑아냈다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액셀월드 1~9권까지 보고있으면 ㄹㅇ 이렇게 마이너한 소재로 등장인물 내면심리에 참 딥하게 들어가는게 마음에 들었는데
애니화하고
성공하더니
이런거
죄다
사라지고
소아온이고
액월이고
무지성 먼치킨 하렘 뽕빨물로
내용이 점점 망가져가는데
이걸
어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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