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독자가 인간이라서 우옷 인간 대단해하고 빨아주는거구만? 아닌데? 인간 그렇게 안대단한데? 하자가득한 종족인데? 어디 아프리카 오지에 좆같은환경에 처박으면 선한인간도 삐뚤어지는데? 하고 마구마구뭐라하고싶어짐 인간그렇게 대단하지 않다고
아니 전 그것도 결국 허수아비 치기라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걍 인간은 어떻다 인간은 저렇다 뭐라도 되는 것마냥 결론내리는 거 자체가 띠꺼운 거 같긴 해
인간은 그냥.. 인간이야 딱히 위대하지도 사악하지도 추악하지도 않은 그냥 인간 어떨 때는 위대하고 어떨 때는 추악한데 한 면모만 보고 그걸 전부라고 확대해석하는 거 자체가 개좆띠꺼움 찬가도 비판도 결국은 인간의 일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