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c8570bc866bf551e986e446d320693bb5c9daf85fc3192d2f314b63b6fa0f06554a


좋게 말해서 건강기능식품이고 그냥 헛소리 사기 영양제(노니 이런거) 만드는 회사들이



여행 상품에 출자를 하는지


코스에 아예 자기들 매장으로 들어가서 이 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은~~~


하는 얘기 듣는 시간이 들어가있더라




허무맹랑한걸로 드러난 노니 효능 같은 얘기만 줄줄 하다 끝났으면


그래 뭐 쩝 많이 파세요 할텐데


무슨 진짜 옛날 약쟁이 쇼 하는거마냥


미세 플라스틱을 깔끔하게 잡아준다면서 자기들 약으로 스티로폼 녹이는거 보여주는데





칠팔십 먹은 노인네들 상대도 아니고 50대 아지매들(엄마랑 이모들) 앞에서 그런걸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다른 50대들은 속나 그런거




그리고 최근에 크게 아프셨던 이모 지목하면서


자기가 건강식품 사업 오래해서 사람 보기만해도 안다고 입털고는


병치레 안하고 건강하게 살아오셨을거같다는 드립도 쳐서


분위기 곱창남 ㅋㅋ





개쳐비싼 무슨 씹창노니영양제 이런거 자꾸 사라고 눈치주는데


이악물고 안사니깐


그 사장이란 사람이 가이드 따로 불러서 뭐라고 얘기하더라




여행 자체는 되게 만족스러웠는데 그것때문에 그 정체모를 불편한 시간은 그래서 뭐였을까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음


가이드는 내 위로 2,3살 정도 되는 남자였는데



씹창영양제 광고타임 끝나고 나서


고생 많으시네요 이렇게 슬쩍 떠봤거든


저 사기꾼 사기치는거 너도 알고있었냐 뭐 이런 뉘앙스 포함해서


뭔말알?




근데 가이드가 너무 태연하게


자기도 저거 돈벌어서 부모님 사다드릴거라고 얘기하는데


흠 진심인가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