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팀게임이 흥한 이유가
스타같은 rts처럼 상대와 내 실력 격차를 반박불가하게 인정당해야 하는 그 격차감? 패배감? 을 남탓으로 희석시킬 수 있단 것도 있음
내가 못한 게 아니라 남이 못했다 이걸로 본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치질로 잘못 돌릴 수 있어서 역설적으로 흥한 건데
탱장연으로 가장 천민이던 샌드백 탱커들이 한타에서 배제되는 순간 순수하게 딜힐 싸움이 됨
더 이상 남탓하기 어려워지니까 그동안 자신이 외면하고 있거나 물타듯이 팀에 얹혀가던 놈들 실력이 강제로 객관화당하게 됨
이런 정치질에 특히 민감한 특정 유저층이 더 표독할 수밖에 없지 ㅇㅇ
논리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기분나빠 시전만 하는 거임
누탱협도 그럼 니가 탱커하셈 이걸로 반박당하니까 화는 머리끝까지 오르고 자기가 못하는 거 인정하게 만드는 상황 조성 자체가 싫어서 더 표독해짐
그니까 탱커가 이대남포지션이라는 거잖아 - dc App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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