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에서 모두가 불행한 다크판타지처럼 나오지만 실상은
울트라마 같은 멀쩡한 권역의 중산층 시민들은 그냥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세금 내고, 황제 찬양 좀 나가고, 가족 꾸리고, 치안 유지되는 도시에서 살면서 카오스 같은 건 존재도 모르고 살다가 죽음.
물론 하이브 월드 밑바닥은 진짜 지옥이고, 어느 행성은 공장이고, 어느 행성은 농장이고, 어느 행성은 군수품 생산 라인의 부품 같은 삶에 가깝지만.
생각할수록 이게 현실이랑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거임.
좋은 나라, 좋은 계층, 좋은 시대, 좋은 치안망 안에 태어나면 그냥 평범하게 살고
그 바깥에 태어나면 인생 자체가 소모품이 됨.
그리고 이 생각에 닿는 순간, 이 세계관이 낯선 우주 지옥이 아니라
그냥 현실을 은하 단위로 확대하고 거기에 악마랑 외계인만 추가한 것 뿐이라는 사실에 다다르게 됨.
눈을 떴구나 이단심문소로 오거라 - dc App
눈을 떴구나 아이오브테러로 오거라 - dc App
근데 확률 개십창이라서 보통 울트라마 존재도 모르고 뒤지잔아 - dc App
ㄴㄴ 울트라마 시민도 30후반대가 평균 수명임 - dc App
그건 좀 걍 개억까 아님?
@이스이 애초에 스마후보생 뽑는 법이 어린 생도 수백명 갈아넣는 동네인ㄷ 최근 지땁 행보도 삶의 질 평등하게 씹창내기 쪽이라 행성총독도 소모품이란 식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