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느낀 점 -> 이거 게임 스토리 전개 방식에 적합한데?? 머지

=> 진짜 게임 스토리였던거임


소설에서 인물간의 유대 빌드업이나 배경설명 이런거 제끼고

스테이지나 씬 방식으로 무대가 옮겨가는 느낌

읽으면서 쯔꾸르겜 진행으로 머리 속에서 치환됐던게

진짜 그런 전형적인 전개 방식이어서 자동치환됐던거임 ㄷ


동료니 뭐니 그런거 회상씬이나 진짜 등장했을때 보여주면 되는거죠

그때까진 아 기억이 흐릿해 몰?루 정도 복선이면 충분한거고


근데 솔직히 게임시나리오 스타일 그대로 웹소로 표현되는게 적절한지는 모르겠음

화면에 캐릭터랑 대사창 뜨면서 나와야 할 스토리 같아서

내가 아는 작가 아니었으면 이게 머임 시발 소설 처음쓰는 사람이 자기 뽕차는거 맘대로 끄적인건가 하고 뒤로가기 눌렀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