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음
이 캐릭터
원래는
회3계54사였음
다른 이유가 있다기보단
저는 에로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제 개인적인 분류임 설명 안 할 거)
야설을 쓰는 쪽인데
보통 이런 경우
'그냥 여상사' 라는 속성보다는
회1계3사 같은
전문적인 직함이 달린 편이 좀 더 좋거든요?
나중에 가서야 그냥 적당히~ 일을 했다~ 같은 식이더라도
첫 등장 때는
뭔가 그럴 듯하게 일하는 장면이 나오는 편이
좀 더 '오 뭔가 있나' 라는 느낌을 주고
제가 이 글 쓸 때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뭔가 있는 척' 이라 ㅇㅇ
암튼 그래서 작중 설정상으로
아버지의 회계법인
에 파트너(본부장)라는 직함으로(사실상 낙하산)
매우~~~ 유능한~~~ 회계사개썅년이
들어왔다는 설정인데
문제가 있음
사실 회계법인으로 설정한 가장 큰 이유가
친구가 그쪽에서 일해서
그냥 얘한테 업무 장면 컨펌 받으면 되겠거니 했던 건데
이미 다 쓰고 친구한테 보여주니
'야 회계사가 왜 부하 직원을 갈굼.'
'?? 안 갈궈? 개썅년이어도?'
'ㅇㅇ 걍 밑에서 일하는 거랑 별개로 업무가 분리되어서 주인공이 개 좆 병 신 새 끼 OR 회계사가 정 신 나 간 씹 병 신 새 끼 아니면 갈굴 수가 없는 구조임.'
!!!!!!!!!!!!!!!!!!!!!!!!!!!!!!!!
어카냐 ㅋ...
걍 디테일 틀린 거 알아도
후기 같은 걸로 양해를 구하고
걍 써버렷 해?
아니면 업무 관련 장면
디테일 싹 날린 다음에(지금도 존나 날려뒀음 친구가 뭘 보여주든 '이건 불가능함.' 하길래)
대충 해버릴까...
디테일 뭉개도 재미만잇으면 그만이죠
그냥 오만한 발냄새를 풍길거같은 회계사라 그렇게 피쌀수도 있다는 설정으로 가면 되죠
어이 현실 업무랑은 상관 없고 꼴리면 그만이라고 ㅋ
제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최면야설 보는 사람들이 회계사 업무 고증에 관심이 있을까요?
하아 업무 고증이라는 면이 아니라. 존나 뭉개두고 쓰는 것보다는 > 본부장 조푸릉: 유열 대리. 종합소득세 신고 얼마나 남았죠? > 허접유열: 아직 거래처에서 기장을 받지 못해서…. 자료만 받으면 바로 하겠습니다. > 본부장 조푸릉: 받아내는 건 기본이고, 처리도 오늘 안으로. > 본부장 조푸릉: 부탁 같은 거 아닙니다. 업무지시예요. 명심. 이렇게 해두는 게 좀 더 리얼한 느낌이 산다는 거임
아뇨 그니까 그런 목적에서 보면 선생님이 쓰신 갈구는 장면으로도 충분하잖습니까
결국 성격 더럽지만 유능한 커리어우먼이란 이미지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데 본문에서 고민하는 건 회계사 업무 고증 이외의 역할이 없다는 거죠
> 본부장 조푸릉 : 유열 대리. 상사한테 말대답 금지입니다.
최면어플 꺼내서 지금 쓴 장면으로도 충분하니까 연재하라고 했음
일하는 거랑 업무랑 분리가 안 되도록 개인적으로 뭔가 아는 사이였다거나, 뭔가 밝히기 꺼림칙한 연이 있었다고 하면 안대나
아니 근데 회계사는 뭐 수습 갈구는 문화 같은 거 아예 없음???
주인공은 '회계 팀' 에서 일하는 쫄병 같은 거
상사라고 해야 하나 회계사가 있는 거랑 별개로 업무 구조상 굉장히 분리된 상태라더라
한남 갈구는 것으로 좋아하는 정신나간 씹 병신새끼라고 하죠?
너무 유능해서 무능한 부하의 업무 간섭을 안할수가없는느낌인것이죠~~!
그런 느낌으로 될 줄 알았는데 친구가 '그건 불가능함' 이라 하더라...
그냥 로펌 변호사로 바꾸고 먼본햄한테 컨펌을 받는건?
걍 못생겨서 갈구는거면 안됨?
남주를 여자에미친 영포티로만들면해결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