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시반 영화인데 급식들이 굉장히 많았음
무섭다.
분위기도 그렇고 일단 호러 영화로서는 충분히 무섭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워낙 공포 영화를 잘 못봐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내가 백룸 원작을 잘 몰라서 영화 자체는 좀 난해했음
게임을 원작으로 한 공포 영화하니까 8번 출구가 떠오르는데
8번 출구 영화는 작품의 주제가 되게 잘 드러나고
그 주제 자체도 8번 출구와 되게 잘 어우러졌는데
백룸은 뭘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잘 이해가 안 됐음
개 비유처럼 우리가 타인의 설명을 들어도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클락과 박사 모두 과거에 얽매여 있는 인물이니, 변해야 한다?
그렇다기에는 박사가 과거의 상징인 손자국 찍힌 돌멩이를 깨부순 이후의 결과는 결국..
암튼 잘 모르겠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