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주인공이랑 사귀다가 금태양한테 넘어가서 바람피운거면 인생 망하는 벌받아도 되겠지만
NTR이 아니라 짝사랑, BSS인데 여자애가 왜 인생 망하는 벌 받아야 함;;
(심지어 금태양이 여자애한테 대쉬하기 전에 남주한테 너 쟤 좋아하냐? 하니까 남주가 아니라고 했고, 대쉬해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당신 자유라고 함;;)
공부에 힘썼다, 왜냐면 시즈쿠가 후회했으면해서.
나는 시즈쿠한테 차인게 아닌데 이해가 안간다.
"엄청난 남자가 옆에 있었는데 눈치 못했어, 내가 고백할걸 그랬어!" 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은걸까?
스스로가 너무나도 역겹다.
라고 작중에서도 개찌질한 심리라고 묘사하는데 이게 왜 사이다 결말이라는건지 모르겠음 ㄹㅇ
심지어 끝까지도 주인공이 진짜로 성장해서 다 극복하고 떨쳐낸게 아니라 "썅년 꼬시다 ㅎ"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더 찌질하고 추함;;
그냥 남자보는 눈이 좀 없었을 뿐인 소꿉친구 여자애가 왜 썅년이고 지가 왜 피해자야 ㅋㅋㅋ;;
캬
사람 마음이 다 그런거야
이사람 또 ntr보고있군.
아 다른 갤에서 이 짤 떡밥 돌아서...
그는 NTR을 사랑했다
음? 매우 현실적인것이
나, 나도! 나도 만질거야! ㅇㅈㄹ하다가 잡혀가고 ntl한 남자 새끼는 여전히 다른 년 따먹고 잘 살기 vs. 그냥 '아씨발좆...'하고 어거지로 마음접고 공부해서 그냥 남일 얘기 듣듯이 듣고 'ㅋ'하기하면 아무래도 후자가 좋은
무엇보다 bss라는 점에서 뭐 더하고 말고 할 것도 없잖슴
그 개인적으로 NTR물을 무진장 몹시 싫어하는데 뭔가 배꼽때처럼 줏어보고 욕하고 싶은 심리가 있슴...
그 욕하는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다!"라고 방어기제성 비평임
그래서 저 짤 남주도 넘 찌질해서 븅신같고 싫음
차라리 여주를 걱정해준다던가 하면 진짜 성장했구나 싶은데
"썅년 꼬시다 ㅎ"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더 찌질하고 추함;;
@ㅇㅇ(211.201) 머 나는 사이다! 결말이라기보단 주인공은 집착을 놓아버리고 그럭저럭 망가지지 않은 삶의 궤도에 올라타서 만족한다는 점에서 읽는 사람의 마음이 좀 청량해지는 엔딩이라고 생각하는 ㄷ 현실에서도 나 버린 놈/년 자기 선택 때문에 걸려서 넘어지면 '...ㅋㅋ'하는 감정 생기는게 흔하지 않나...
@워드페이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버린거 아니라는 부분이 넘 싫음 ㅠㅜ
@워드페이 끝까지 개찌질한 주인공을 성장한거마냥 묘사하는게 넘 별로임 ㄹㅇ
@ㅇㅇ(211.201) 뭔가 순문같은데서 '실연으로 마음이 깎여져 나가는 걸 어느 순간 그만두게 되는' 것도 일종의 성장이라고 보지 않나? 난 그런 느낌으로 봐서 청량감을 느낀듯
@ㅇㅇ(211.201) 아무래도 난 앞부분의 질척한 부분 안보고 결말만 봐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