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대방에게 적극적 관심 => 여기서부터 걍 막혀서 관둿음
관계가 지속되려면 상대가 궁금하고 알고 싶고 그래야 하는데 전 알고 싶은 사람이 없고 그게 여자면 더 그런듯
물론 전 게이 같은 건 아니고 이성애자인데
여혐이 아니라 진짜로 살면서 만나본 여자들 중에 한 명도 깊이라는 걸 못 느껴봄
책임감 결여, 낭만 부재,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가 기본 패시브던데
말 몇 마디만 나눠봐도 수준이 보이니까 그냥 진흙 인형처럼 느껴짐
그리고 제가 관심 가지고, 흥분하고, 몰입하고 그러는 것들에 공감하는 여자도 본 적이 없음
그래서 뭘 같이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맞추자니 존나 피곤해서
평생 독거노인으로 살 듯 ㅇㅇ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https://n9k.run/e7HVx
내 생각인데 궁금한건 흥미고 그게 꼭 관계의 동력은 아니지 않나 싶어. 편안한게 가장중오항게 아닐까 싶은..
맞춰주려니 피곤하고 안 맞추면 상대가 떠나가니 홀로 사는 게 마음이 제일 편한듯
@글도사 살다보면 편한한 여성분 만날 수도 있겠죠....
@메론마라로제 전 어머니 만날 때도 기 빨리는 사람이라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