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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것이 천박하게 어디서 옷을 벗고 다니냐고 그러면

애들은 뭐랄까


저출산 시대에서 보면

낙태펀치 갈겨야 될 정도로 값어치가 없는 존재인데


옛날엔 뭐랄까

언어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요즘처럼 애새끼들한테 세상을 등진 느낌이 아니라


태어난 것이 축복이고

세상에 떨치란 그런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게이들이나 옷 벗고 다니니까

권력이라고 해야 되나


노출도 결국 질투심 유발하는 이유가

나랑 개좆도 아무 차이없는 거 같은데

저 씨발년은 왜 나대는 거지? 란 감정


영국 여왕이 비키니를 입는다던가

누드 사진집이라던가


체통을 지키란 말같은 거 하면

옛날 그림중에

명화중에

말타고 알몸으로 군중사이에 걸어다니는 여자 그림

이게 원래 귀족인데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련이었는지

수치심 느끼라고 그랬다는 걸 들었는데

아무도 옷 벗고 돌아다니는 여자를 보고

저 씨발년 천박하구나 그러지 않았다는 건데


본인이 부끄럽고 창피해서 눈깔고 다녔다 그러면


근데 사실 알몸으로 거리 돌아다니는데

눈 마주치고 싶을까 같은 거 생각하면


춘향전같은 것도

아낙네들이 벗는 것도 그렇지만

젖 물리거나

그 자체로 존귀한 생명의 탄생 현장이니까

이몽룡이랑 성춘향이 질펀하게 노는 모습을

생생하게 말로 전달해서 머리로 그리는 행위도

꿈만 같이 경험이 있어야 뭔 얘긴지 안다는 건데

보면 아냐 이건데 뭔가


근데 사또가 감옥에 넣거나 그러면

그냥 취급이 뭔가 달라져서

야한 장면 안나오고 그러는데


야사같은 거 생각하면 가장 큰 건

천일야사? 같은 걸 텐데


셰하라자드가 천일동안 왕에게 얘기 들려주는 거.


이게 과연 그냥 천박한 년이고

신분차이를 떠난 이야기였을까 생각하면


옷도 지 마음대로 벗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뭔가


근데 길거리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면 잡혀가는 것처럼

노출의 역사같은 걸 생각하면 뭐랄까


돼지같은 사람이

누드 사진집낸다 그러면


천박함을 넘어서 뭔가

사람같지가 않은 역겨운 무언가

살덩어리 괴물을 보는 기분이라 그러면


동물들에게도 성욕을 품는데

그건 동물이 아니었다는 걸까 싶기는 하고


가슴보고 가끔

이딴 살덩어리가 뭐라고 그러는 거야? 라는 말을 하는데


그냥 뭔가

누구나 벗을 수 있어야 된다 그러면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중국 검열도 그렇고

이집트 아랍쪽 검열도 그렇고


영국이나 프랑스

이런 유럽에도 검열이 있나 싶고

미국도 검열이 있나 싶고


한국이나 일본 생각하면

일본도 모자이크 하는 거 보면


사실 신분차이가 심각한 걸까


인도에서

뭔가 여자가

외국인이

길거리 돌아다니면 봉변 당한다 그러고

생명의 위협도 받고


그 인도의 계급 체계같은 거 생각하면


카마수트라? 라는 체위같은 것도 사실

높으신 분들이나 관심있는 그런 거고


섹스? 라고 그러면

가장 밑바닥 계급이 섹스를 마음껏 할 수 있냐 이건데


불교에서도 보면

싯다르타가 부처가 되면서 자기 자식이나

자기가 왜 태어난 걸까 그러면서

요즘 저출산 시대를 투영한 듯한 발언을 자주 했는데


기독교에서도 여자는 어쩌고

매음굴이 어쩌고 그러면서


결국 알몸으로 매달린 건지

아니면 옷 입히고 매달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떳떳한 신의 사자

왕의 아들


가끔 보면 미화가 지나쳐서

정말로 어디 먼나라 왕의 후손이었다 그러는 것도 보는데


성경에 나오는 얘기로만 판단하면

정황 증거상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육체라는 게 결국

관리도 관리지만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의 몸과

기아에 허덕이는 여인의 몸과


많이는 안먹고

규칙적으로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사람의 몸은


이미 뭐랄까


뼈밖에 없는 애 알몸을 보고 싶을까 생각하면

할머니들이 밥 잔뜩 먹인다 그러는데


살찐 강아지들이

배나온채로 못 움직이는 거 보면


비만도 결국 기아라고 해야 되나


먹을 게 풍족한 세상에서 기아로 굶어 죽는다?

비만 때문에 성인병에 걸려 죽는다..


결국 할머니들의 문제점은

그날 하루만 잘해준다 이건 거 같은데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거니까


그래서 먹고 죽은 귀신이 보기 좋다고

할머니 개그만 보면

그렇게 잔뜩 먹이는 건가 싶은데


우울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블랙 코미디였다는 거지


오늘은 마음껏 먹어도 좋다 그러면서

진짜요? 그러다가

뭐랄까

토하면서 사레들려서 기도 막히고 숨막혀서 죽는다 그러면


하루 굶는 거 괜찮지 않냐 그러면

하루도 못 굶는다 생각하면

몇일 굶은 사람마냥 허겁지겁 먹는다 그러면


얼마나 섹스와 담을 쌓은 건지 보이는 장면도 있고

밥 먹는 거랑 똑같다 그러면

스시

짱깨

스테이크


스테이크 영국 음식인가..

스테이크 먹어본 적 없는데라


그러고보면 옛날 RPG 게임들에서 여신들은

항상 뭔가 벗고 있었던 거 같은데


팬티차림이라


팬티차림으로 시작해서 옷 좀 입고 그러더니

간지나는 옷같은 거 입으면서


노예들이 쇠사슬 자랑하다가


결국 게임 박살내고 고인물이 되면

고인물 패션으로 팬티차림이 되는데


결국 팬티는 벗길 수 없다는 게 그런 뜻인 걸까


말자지

말보지같은 것도


유서깊은 서더브레드 말들만 종마로 활약하고

귀족이 되지 못한

속도의 세계에서 느려터진 놈들은

그냥 그대로

스테이크가 된다 그러면


살아남으면 섹스

탈락하면 고기가 되는 걸까


수음

딸치고 자위하는 것도


기우제같은 느낌이라 그러면

종교적이기도 하고


결국 악마라는 건

신이 되고자 했던 놈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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