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녀 하나 죽여서 돌아가는 세상,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같은거 보고 싶어지네
정확히는 소녀 하나 죽여서 재앙에게서 세상은 간신히 유지했는데
다른 애들은 개가 죽은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죽은 것도 민폐라고 떠들어대는데
기억하는 지인은 이 새끼들 전부 죽여버릴까?
싶다가도 그러는 순간 진짜 개죽음이 되어버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국화꽃이 놓인 의자에 앉아서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보고 있는거
평범한 소녀 하나 죽여서 돌아가는 세상,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같은거 보고 싶어지네
정확히는 소녀 하나 죽여서 재앙에게서 세상은 간신히 유지했는데
다른 애들은 개가 죽은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죽은 것도 민폐라고 떠들어대는데
기억하는 지인은 이 새끼들 전부 죽여버릴까?
싶다가도 그러는 순간 진짜 개죽음이 되어버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국화꽃이 놓인 의자에 앉아서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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