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동기가 왁싱하면 기분 무지하게 좋다고 하길래

나도 궁금해서 전역한 다음에 해보기로 했음

일단 야추털이랑 응꼬털 예약하고 갔는데


일단 남자 여자 쌤 있었거든?

난 죽어도 남자가 내 꼬추 만지는거 싫어서 여자로 함


바지 벗고 누워있으니까 왁싱 선생님이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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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일케 생긴 약품을 가져오는거임


설마 저걸로 떼겠어???

진짜 저걸로 떼더라고

일단 면도를 약간 한 다음에 뿌리 채로 뽑는데



순간 시야가 하얗게 물들음

정신 차리고 있었을 땐, 소리도 없이 내 허리가 새우처럼 휘었음


끄아아아아아악.....


절망적인 건 그게 한번 뿐이었고


다 떼려면 수십 번은 다 했어야 한 거임


여자가 자지 만지면 발기할 법도 하잖아?

왁싱은 그럴 틈도 안 났음

조오오오오온나아아아 아픔

진짜 눈물 질질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빌었는데도

얄짤 없더라


난 이거 다 받고 똥꼬털은 안하고 도망침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받을 걸 싶기도



한 1달 지나니까 꼬추털 복구되더라


부자들의 전유물인듯


고통받고 싶은 부자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