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수 차단용 돌울타리 작업은 꾸준히 계속 하고 있음.






올해 재배할 덩굴성 강낭콩의 지주대 만드는 작업을 요즘 하고 있음.



요즘은 한낮에도 영하 5도 정도 유지되고, 밤낮 모두 영하권이라서 엄청 추울때다.
이럴때는 한낮에 일하다가, 가끔씩 나무난로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이럴때는 빨리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잔가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런 한겨울에는 바깥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일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래야 추위에 적응이 가능해진다.
그냥 실내에서만 지내면 산골의 겨울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하루 작업을 거의 마친 후, 마지막으로 나무난로용 나무를 톱으로 자르는 작업.
요즘은 이러한 작업이 일반적으로 어두워진 후에 진행되고,

20~30분정도 나무를 자르면 하루 사용할 수 있는 땔감이 마련된다.





모든 일을 마치고, 나무난로를 빵빵하게 가동시킨 후, 저녁을 준비해서 냠냠.



목가적인 귀농, 귀촌 분위기를 대중매체에서 접하고,

그런 일상을 꿈꾸고 시골로 온다면, 그것은 바로 망가져 버린다.

야성적인 자연앞에서 인실좃 당하기 싫으면 목가적인 대중매체의 시골이야기는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