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3회째 설날에 안 가고 있네요..


계속 다른 데로 일찌감치 몸을 숨기고 집에서 튀어나왔죠


그때마다 아부지가 봐주시긴 했는데


이번 만큼은 안 봐주실 듯..


어떻게 되냐고요??


엄청난 꾸지람과 저주를 들을 것이고


이것은 저에게 크나큰 압박감으로 작용하면서 기분도 더러워지고


괴로움에 허덕이게 될 것 같아요...


아부지 나이는 예순 셋이시고,


저는 서른 다섯인데...


젠장할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