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대출조건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귀농창업대출도 조건이 괜찮은 편이니 알아보길. 또 예전에 귀농인턴제(?)인가 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이건 시간을 정해서 지역내 우수농가에 가서 일도와주면서 일을 배우고 그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받는 제도인데 아마 지금도 운영될걸로 봄. 대략 월100만원 이내이고 6개월까지인가 그랬던거 갔은데.
유동(121.182)2017-02-01 18:33
하다 정 힘들면 용역 노가다라도 다니거나, 시골 인근에 공장 다니거나, 알바라도 구해 다니거나, 트럭몰고 장사라도 다녀야 함.
유동(121.182)2017-02-01 18:36
귀농의 길은 멀고도 힘든 것임. 낭만적인 감성으로만 접근할 일을 아님. 현실이고, 생활이고, 생존의 하나의 길일뿐임. 귀농=생존수단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 생활이 안되고 생존이 힘들어지면 귀농은 실패하는 것이고 어쩔수없이 밑바닥 직장이라도 또다시 눈물을 머금고ㅠ 도시로 나가야 하는 것임.
유동(121.182)2017-02-01 18:43
그런면에서 본다면 전성기같은 케이스는 독신남성1인가구일경우에는 하나의 길이고 하나의 대안이 될수도 있다고 봄. 물론 권장모델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 경우엔 하나의 선택지가될수도 있는 귀농모델이라 봄. 물론 자신의 의지와 철학, 정서에 어느정도 부합되는 자에 한해서. 물론 나에게는 맞지 않음.
유동(121.182)2017-02-01 18:49
이 건 글슨이에게 하는말은 아님-> 내 생각엔 전성기와 동일한 모델은 자연인 또는 기인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무리라고 보며 농업수익을 어느정도 추구하면서 소비를 최소화하는 절충형 전성기모델이나 보완적 전성기모델 정도면 1인가구 귀농모델로는 현실성있지 않을까싶음.
유동(121.182)2017-02-01 19:04
사실, 자본이나 토지 등이 집약적으로 투여되지 않는 이상 일만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적 부농이나 억대농 따위는 거의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게 옳다. 단지 아이디어나 노력, 개인적 능력 따위로 농업을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겠다는 꿈은 말 그대로 꿈속에서나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임. 만약 자본이 충분하다면 곤충분야같은 미래형식량모델쪽이 승산있을지도
유동(121.182)2017-02-01 19:17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 연구중인 농업분야 혹은 농업아이템으로는.. 곤충(식용,약용,애완용,방제용), 달팽이, 다육식물, 춘란, 산초, 호두 등, 고추냉이(와사비), 달맞이, 아로니아, 블루베리, 산나물(곰취,곤달비,산마늘,눈개승마 등). 이 중 산나물류,식용곤충,달맞이,산초유 등을 사업적으로는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음.
유동(121.182)2017-02-01 19:34
당장을 생각하면 만사에 대할 때 무리를 하게 되는 걸 경계해야 하오. 가능하면 덜 쪼들린다 생각이 들 때 시행하시길 권하오. 마음과 경제력에 여유가 있어야 만사가 형통하기 쉽소.
벼농사는내농사(175.118)2017-02-01 19:44
나는 사실, 전성기 같은 조건의 귀농자에게 달맞이나 산초같은 걸 추천하고 싶음. 산나물류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수확,출하기때 매일 차량으로 공판장에 보낼수있어야 하든가 아니면 매일 직거래 택배발송을 할수이시어야하는 부분이 약간 걸림. 흑염소같은 건 겨울에 먹이조달이 좀 힘들수도 있을것임. 토지환경이 가능하다면 방목이되지만 그게 어려우면 나무가지 잘라줘야 함
유동(121.182)2017-02-01 20:02
조언 감사합니다. 반년정도 준비하고 적당한 토지를 드디어 찾아서 이제 실행할려고하는도중에 갑자기 자금이 부족하게되어 걱정이었습니다. 수익이 발생할때까지 버틸수있는 자금을 갑자기 써버리니 막막하긴 한데 계속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익명(223.62)2017-02-02 19:45
알려주신 작물들에 대해선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 할수있는지 조사해보고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223.62)2017-02-02 19:46
염소는 농장에서 바로 잡아서 상에 올려야지. 우리동내에 몇 있음. 문제는 여기도 '영업'이 중요함. 소비는 한정적인데...공급이 넘 많다는..ㅋ
뭐 키우는데? 소? 돼지??
염소여
청년창업농대출조건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귀농창업대출도 조건이 괜찮은 편이니 알아보길. 또 예전에 귀농인턴제(?)인가 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이건 시간을 정해서 지역내 우수농가에 가서 일도와주면서 일을 배우고 그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받는 제도인데 아마 지금도 운영될걸로 봄. 대략 월100만원 이내이고 6개월까지인가 그랬던거 갔은데.
하다 정 힘들면 용역 노가다라도 다니거나, 시골 인근에 공장 다니거나, 알바라도 구해 다니거나, 트럭몰고 장사라도 다녀야 함.
귀농의 길은 멀고도 힘든 것임. 낭만적인 감성으로만 접근할 일을 아님. 현실이고, 생활이고, 생존의 하나의 길일뿐임. 귀농=생존수단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 생활이 안되고 생존이 힘들어지면 귀농은 실패하는 것이고 어쩔수없이 밑바닥 직장이라도 또다시 눈물을 머금고ㅠ 도시로 나가야 하는 것임.
그런면에서 본다면 전성기같은 케이스는 독신남성1인가구일경우에는 하나의 길이고 하나의 대안이 될수도 있다고 봄. 물론 권장모델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 경우엔 하나의 선택지가될수도 있는 귀농모델이라 봄. 물론 자신의 의지와 철학, 정서에 어느정도 부합되는 자에 한해서. 물론 나에게는 맞지 않음.
이 건 글슨이에게 하는말은 아님-> 내 생각엔 전성기와 동일한 모델은 자연인 또는 기인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무리라고 보며 농업수익을 어느정도 추구하면서 소비를 최소화하는 절충형 전성기모델이나 보완적 전성기모델 정도면 1인가구 귀농모델로는 현실성있지 않을까싶음.
사실, 자본이나 토지 등이 집약적으로 투여되지 않는 이상 일만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적 부농이나 억대농 따위는 거의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게 옳다. 단지 아이디어나 노력, 개인적 능력 따위로 농업을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겠다는 꿈은 말 그대로 꿈속에서나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임. 만약 자본이 충분하다면 곤충분야같은 미래형식량모델쪽이 승산있을지도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 연구중인 농업분야 혹은 농업아이템으로는.. 곤충(식용,약용,애완용,방제용), 달팽이, 다육식물, 춘란, 산초, 호두 등, 고추냉이(와사비), 달맞이, 아로니아, 블루베리, 산나물(곰취,곤달비,산마늘,눈개승마 등). 이 중 산나물류,식용곤충,달맞이,산초유 등을 사업적으로는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음.
당장을 생각하면 만사에 대할 때 무리를 하게 되는 걸 경계해야 하오. 가능하면 덜 쪼들린다 생각이 들 때 시행하시길 권하오. 마음과 경제력에 여유가 있어야 만사가 형통하기 쉽소.
나는 사실, 전성기 같은 조건의 귀농자에게 달맞이나 산초같은 걸 추천하고 싶음. 산나물류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수확,출하기때 매일 차량으로 공판장에 보낼수있어야 하든가 아니면 매일 직거래 택배발송을 할수이시어야하는 부분이 약간 걸림. 흑염소같은 건 겨울에 먹이조달이 좀 힘들수도 있을것임. 토지환경이 가능하다면 방목이되지만 그게 어려우면 나무가지 잘라줘야 함
조언 감사합니다. 반년정도 준비하고 적당한 토지를 드디어 찾아서 이제 실행할려고하는도중에 갑자기 자금이 부족하게되어 걱정이었습니다. 수익이 발생할때까지 버틸수있는 자금을 갑자기 써버리니 막막하긴 한데 계속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알려주신 작물들에 대해선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 할수있는지 조사해보고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염소는 농장에서 바로 잡아서 상에 올려야지. 우리동내에 몇 있음. 문제는 여기도 '영업'이 중요함. 소비는 한정적인데...공급이 넘 많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