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에 과수원 조성하는 사람들 가끔 보임. 추정하기로는...은퇴자들 같음. 땅 돋워 놓고 축사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한물간 복숭아 과원 조성 중인 사람도 있고. 놀고 있는 다랑논이 초보 귀촌자에는 유용할 듯.(물론, 임대로 과수 농사는 어렵겠지만)
롯데백화점(39.7)2017-02-06 16:00
축사들이 외딴 논이나 밭 한가운데 홀로 들어오는 이유는 간단함.
롯데백화점(39.7)2017-02-06 16:20
사육사는 특구를 조성해서 집중관리해야 됨. 현재 법령에선 어렵겠지만. 매번 이 난리치는 것보단 이 방법이 좋음. 물론 님비현상도 생길 거지만...오늘 저녁밥은 유부 번데기탕 먹을 예정임. 즐농하세효.
롯데백화점(39.7)2017-02-06 16:41
오늘 저녁때 티비 보니까 베트남에는 파인애플농장 골사이에 강물이 채워져있고 그 골사이를 작은배 타고 돌아다니더라.
유동(121.182)2017-02-07 00:44
대다수의 과수나 밭작몰들에겐 배수가 생명이라고 하지만 아이라니하게도 수조에서 재배하면 성장이 더 왕성해지는 작물도 있고 또 물도 흙도 아닌 안개 비슷한 습한공기 즉, 기무재배라는 방식으로도 잘 성장할수 있는 작물들이 많음.
유동(121.182)2017-02-07 00:49
미나리, 와사비, 토란 같은 것도 원래 물속이나 진흙에서 잘 자라지만 한편으론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람. 시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진화형태론적으로 추정할때는 일반적으로 배수 잘되는 밭토양에서 재배하는 옥수수, 수수 따위들도 아마 물가나 진흙에서도 잘자랄수 있을 걸로봄. 율무같은 것도 보면 메마른땅에도 잘자라지만 진흙에서도 잘자라는 종류임.
유동(121.182)2017-02-07 00:59
아마 과수들도 수조속에 담궈 놓아도 물속에 산소를 충분하게 유지지켜 주든가 기포를 적절히 발생시켜주면 재배할수 있다고봄. 비록 자연스럽지는 못하지만 수경재배방식이 한편으론 장점도 많음. 자동화가 공장화가 가능해지는 방식임.
유동(121.182)2017-02-07 01:08
ㄴ유동이 언급한 것 중에, 와사비 수경재배(용기)가...경제성이 있을 듯하네.
롯데백화점(119.195)2017-02-07 01:32
와사비뿌리가 재배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격이 상당히 비쌈. 아마 뿌리 1킬로 정도면 10만원쯤 할거야. 지금 재배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 사람들도 기술이 없어 뿌리생산은 거의하지 못하고 대부분 쌈채소용 잎을 생산함.
와사비재배기술 터득해서 제대로 생산하면 큰돈을 벌수있을 걸로봄.
유동(121.182)2017-02-07 01:46
일본같은 적합한 자연환경을 찾기가 어려우니 아무래도 인공적시설로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빠를거라 봄. 4계절 차가운 수온, 항상 흐르는 물, 그늘진환경, 겨울에 지나친 저온회피. 모래토양. 대충 요런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해주면 될걸로봄.
유동(121.182)2017-02-07 01:52
강원도에서 지하수 이용해서 재배한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음.
롯데백화점(119.195)2017-02-07 02:00
산그늘이 드리우고 여름이 시원한 골짝 아니면 재배가 좀 힘들거야. 강원도쪽에서 누가 뿌리재배를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재배하고 있는지는 알수없지. 매스컴같은 건 과장,왜곡이 많으니까. 좌우지간 품질좋은 생와사비는 귀해서 국내수요는 많다고 봄.
유동(121.182)2017-02-07 02:09
유동은 포도 농사 열심히 해야지. 자신 있다며? ㅎㅎㅎ
롯데백화점(119.195)2017-02-07 02:16
고급횟집, 일식집 같은데 몇군데 직거래 터 놓으면 지속적으로 주문이 있을거야. 조금씩 택배로 부쳐주면 되고. 또 이게 최대장점 중에 하나가 수확을 일시에 할 필요없고 연중 주문이 있을때마다 몇뿌리씩 뽑아서 보내주면 되고 판매도 4계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런 부분은 정말 중요한 장점일듯. 바로 안정성.
우리지역의 볕 좋은 다랑논같은 경우, 거의 전원주택들이 들어섰음. 예전에는 완전 깡촌들이였지만...지금은 땅값이 엄청 올랐고. 충청도는 딸기 많이하지? 킹스베리 인기 좋더만.
다랑논은 경지 정리도 어렵고... 천수답이 많다보니 과수원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가뭄에 강한 잡곡 재배도 좋을 거 같고.
요즘 논에 과수원 조성하는 사람들 가끔 보임. 추정하기로는...은퇴자들 같음. 땅 돋워 놓고 축사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한물간 복숭아 과원 조성 중인 사람도 있고. 놀고 있는 다랑논이 초보 귀촌자에는 유용할 듯.(물론, 임대로 과수 농사는 어렵겠지만)
축사들이 외딴 논이나 밭 한가운데 홀로 들어오는 이유는 간단함.
사육사는 특구를 조성해서 집중관리해야 됨. 현재 법령에선 어렵겠지만. 매번 이 난리치는 것보단 이 방법이 좋음. 물론 님비현상도 생길 거지만...오늘 저녁밥은 유부 번데기탕 먹을 예정임. 즐농하세효.
오늘 저녁때 티비 보니까 베트남에는 파인애플농장 골사이에 강물이 채워져있고 그 골사이를 작은배 타고 돌아다니더라.
대다수의 과수나 밭작몰들에겐 배수가 생명이라고 하지만 아이라니하게도 수조에서 재배하면 성장이 더 왕성해지는 작물도 있고 또 물도 흙도 아닌 안개 비슷한 습한공기 즉, 기무재배라는 방식으로도 잘 성장할수 있는 작물들이 많음.
미나리, 와사비, 토란 같은 것도 원래 물속이나 진흙에서 잘 자라지만 한편으론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람. 시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진화형태론적으로 추정할때는 일반적으로 배수 잘되는 밭토양에서 재배하는 옥수수, 수수 따위들도 아마 물가나 진흙에서도 잘자랄수 있을 걸로봄. 율무같은 것도 보면 메마른땅에도 잘자라지만 진흙에서도 잘자라는 종류임.
아마 과수들도 수조속에 담궈 놓아도 물속에 산소를 충분하게 유지지켜 주든가 기포를 적절히 발생시켜주면 재배할수 있다고봄. 비록 자연스럽지는 못하지만 수경재배방식이 한편으론 장점도 많음. 자동화가 공장화가 가능해지는 방식임.
ㄴ유동이 언급한 것 중에, 와사비 수경재배(용기)가...경제성이 있을 듯하네.
와사비뿌리가 재배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격이 상당히 비쌈. 아마 뿌리 1킬로 정도면 10만원쯤 할거야. 지금 재배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 사람들도 기술이 없어 뿌리생산은 거의하지 못하고 대부분 쌈채소용 잎을 생산함. 와사비재배기술 터득해서 제대로 생산하면 큰돈을 벌수있을 걸로봄.
일본같은 적합한 자연환경을 찾기가 어려우니 아무래도 인공적시설로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빠를거라 봄. 4계절 차가운 수온, 항상 흐르는 물, 그늘진환경, 겨울에 지나친 저온회피. 모래토양. 대충 요런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해주면 될걸로봄.
강원도에서 지하수 이용해서 재배한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었음.
산그늘이 드리우고 여름이 시원한 골짝 아니면 재배가 좀 힘들거야. 강원도쪽에서 누가 뿌리재배를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재배하고 있는지는 알수없지. 매스컴같은 건 과장,왜곡이 많으니까. 좌우지간 품질좋은 생와사비는 귀해서 국내수요는 많다고 봄.
유동은 포도 농사 열심히 해야지. 자신 있다며? ㅎㅎㅎ
고급횟집, 일식집 같은데 몇군데 직거래 터 놓으면 지속적으로 주문이 있을거야. 조금씩 택배로 부쳐주면 되고. 또 이게 최대장점 중에 하나가 수확을 일시에 할 필요없고 연중 주문이 있을때마다 몇뿌리씩 뽑아서 보내주면 되고 판매도 4계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런 부분은 정말 중요한 장점일듯. 바로 안정성.
포도농사 재미없음
유동아 먼저 잘란다. 유동도 잘 자세효.
ㅎㅎ자자. 나도 내일 일찍 일나야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