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라디오를....
배캠 시간 때 빼고는 항상 kbs로 고정시켜 놓는데
(퇴근할 때도 켜 놓고 감. 밭에 도둑이 들어서. 요즘 살기가 어려운지..농기구 훔쳐가는 경우가 가끔 생김)...
각설하고.
고민정 아나운사와 정다은 아나운서가 화제네.
이 두 아나운서는, 내가 좋아하는 라됴 프로의 고정 멤버라서 나름 좀 관심이 많음.
고민정은 보기 드물게 순정파임.
(아마 cc커플이였을 거야. 단아하고 가식이 없는 사람 같아서 참 좋아했는데..이제 퇴사해서 목소리 못 듣게 됐다는)
정다은은...억수로 유쾌한 성격이고 설대 출신 명함을 무색케할 정도의 백치미가 매력임. 부산 사투리도 정겹고.
Kbs 아나운서들이 프리 선언 많이 하는 이유 중 하는...자괴감 때문일 거야.
집에서 이른 육묘할 계획이 있다면, 짤방은 제품도 좋을 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