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묵새라는 놀라운 잡초 방지새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데 나무 키울 때만 사용하는듯 들묵새를 활용합시다
댓글 76
들묵새가 잡초 방지제라면, 이미 세상은 들묵새로 뒤덮여야 하겠으나, 그런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수년간 들묵새로 제초제를 대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현실은 시궁창. ㄳ
전성기.(jsg2015st)2017-02-09 23:38
제초제로 민주화 하거나, 아니면 성실하게 호미와 낫으로 풀을 제압하거나, 이 두가지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능한 잡초처리 법이다. 전자의 나쁜점은 이야기 안해도 잘 알것이고, 후자의 노동강도는 한여름 한시간만 일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임.
전성기.(jsg2015st)2017-02-09 23:40
꽁수를 부려서 잡초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잡초의 생존력은 엄청나서, 제대로 자연속에서 이를 관찰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 수십년 농사지은 관행농법인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반면에 몇 년 제대로 자연농법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 또한, 잡초에 대해서 아는 것은 자연농법을 배우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다.
전성기.(jsg2015st)2017-02-09 23:43
성실하게 제압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음..제초제 부작용 때문에
ㄱ(211.36)2017-02-09 23:59
그 말을 하는 농꾼을 보고 성기님 생각남
ㄱ(211.36)2017-02-10 00:00
들묵새 효과..어떤 제한이 있을것 같고 생태계 교란 같은 어떤 부작용은 없을까 생각됨
ㄱ(211.36)2017-02-10 00:02
제초제..나쁘다는 얘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고 저자의 지론인듯. 일단 나무에 한해서 말이지만
ㄱ(211.36)2017-02-10 00:07
들묵새는 야생에서 잡초들을 이기지 못함.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07
들묵새는 씨앗 팔아먹으려는 사업가들의 허튼짓거리로만 전락한 것이 현실이고 함정.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08
들묵새 제대로 효과 보려면, 마당에 깔린 잔듸정도의 정성을 기울여야 제대로 효과 볼 것이나, 밭에서 이짓거리를 하면 정신병자 취급받음.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09
들묵새는 사과,복숭아,포도,자두처럼 키가 크고 수세가 좋은 과수종류에 한해서 적용가능한 방법이고 , 블루베리같이 키가 작거나 채소같은 밭작물들에는 적용할수 없음. 또 나무가 어릴때는 힘들고 식재 후 몇년 지나고 나무가 왠만큼 성장하고 수세가 왕성할때 적용해야 함.
유동(121.182)2017-02-10 00:13
들묵새는 가을에 발아하고 겨울과 봄 사이에 보리나 밀처럼 자란 다음 보리,밀같은 작물 수확철인 봄철 쯤에 하고현상으로 저절로 쓰러지고 말라서 죽어서 토양표면을 피복하기때메 초생재바+건초피복재배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며 풀을 베줄 필요도 없고 한해동안 풀이 올라오는것도 방지해줌. 토양수분유지,물리성 화학성 생물학성적 개선효과 등이 있음.
유동(121.182)2017-02-10 00:20
단점도 물론 있음. 내가 관찰한 단점 중 가장 큰 위험요소는 들묵새 재배시 봄철 4~5월경 새벽 기온 급강하 시에 냉해피해를 입기가 쉬움. 이는 다른 형태의 초생재배도 마찬가지 위험이 있음.
유동(121.182)2017-02-10 00:24
ㄴ 그래봐야, 현실에 적용하면 시궁창. 둘묵새가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이미 여러곳에서 수많은 과수농가들이 도입했겠지만, 그렇지 않고 던져버렸음. 왜냐하면 잡초의 광발아성을 차단해서 발아를 억제하겠다는 것이 누렇게 쓰러진 들묵새의 기능이지만, 몇년 지나면 들묵새는 사라지고 잡초만 다시 무성해지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사실이거든.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29
들묵새는 한해 가을에만 씨 뿌려 놓으면 매년 새로 씨를 뿌리지 않아도 됨. 우리지역에서 포도밭에 들묵새재배했던 사람들은 다른 부분은 다 좋았는데 몇 해 전에 들묵새로 인해 봄철 냉해를 심하게 입고 난 이후에 결국은 그 방법을 포기하고 제거를 위해 제초제로 다 죽여버리기에 이러렀음. 결론은 장점이 많음에도 한가지 단점으로 인해 실패하게 된 방식임.
유동(121.182)2017-02-10 00:30
ㄴ 들묵새가 잡초억제 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지구상 많은 곳에는 들묵새로 덮여야 되지 않겠음요?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31
추천할수도 없고 말릴수도 없는 양날의 검과 같은 방법임. 각자의 조건과 추구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야 할 방식이라 봄.
유동(121.182)2017-02-10 00:32
ㄴ 잡초의 광발아를 차단하는 것은 들묵새 정도의 피복으로는 어림없다. 참나무 마른 낙엽잎 정도의 피복이라면 모를까....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32
ㄴ 오히려, 들묵새 피복사이로 피어오른 7, 8월의 바랭이는 들묵새의 피복을 거름삼아 10일 만에 과수원을 덮여 버리지. 낄낄낄.......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33
ㄴ 농업기술센터의 세상물정 모르는 연구원은 들묵새에 대해서 자연상태에서 어떻게 신생, 성장, 사멸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연구해야하는데, 들묵새의 쓰러진 피복만 연구하다보니 현실에 적용할 결과를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음도 함정.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36
들묵새가 피복된 이후 잡초발생억제효과는 확실히 있고 매해 가을에 새로 돋아나고 봄에 다시 쓰러져 피복되기를 반복함. 잡초발생효과가 없다는 것은 파종량이 적거나 발아율을 높이지 높이는 기술이 부죽했거나 해서 밀도가 너무 낮거나 토양관리나 토양상태가 너무 안좋아 제대로 키우지 못했기때문에 그런것임.
유동(121.182)2017-02-10 00:38
ㄴ 바랭이 씨앗이 바람에 날려서 수십년 쌓이고, 그것이 어느 순간 일시에 발아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면, 7월, 8월의 경우 비가 오면 단 10일 만에 과수원을 확 덮여버린다. 단 10일 만에 ! ! ! 이후 들묵새는 초겨울에 쓰러진 바랭이 피목때문에 발아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됨. 게임끝. ㄳ.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38
"들묵새는 사과,복숭아,포도,자두처럼 키가 크고 수세가 좋은 과수종류에 한해서 적용가능한 방법이고 , 블루베리같이 키가 작거나 채소같은 밭작물들에는 적용할수 없음." => 나도 이러리라 짐작했음.
ㄱ(218.237)2017-02-10 00:40
ㄴ 어차피 토양생존환경은 들묵새나 바랭이나 동일함. 이것은 어쩌지 못하는 고정불변의 당위인데,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이고.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40
나무를 위해 조성된 땅은 일반 작물이 자라는 밭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듯..그럼에도 성기님의 잡초의 생명력이 너무 강하다는 것도 사실인듯.
ㄱ(218.237)2017-02-10 00:43
들묵새 논란 종결짓는다. 농정관련 정부지원사업을 등에 업고 한 몫 챙길려는 들묵새씨앗 사업관련자들의 사기행각일 뿐이다. 농식품부, 농업기술센터, 들묵새씨앗 사업자들은 이것에 대해서 내말 거짓이라고 말하지는 못할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44
냉해가 더해진다는건 의외네..
ㄱ(218.237)2017-02-10 00:44
된다 안 된다의 문제는 아님. 되기는 됨. 하지만 장단점이 있는 방식일뿐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오히려 자연초생방식에 승용예초기로 연 4~5회 장도 풀을 베어주는 방식이 노동력은 좀 더 들어가지만 좀 더 대중적이고 안전한 방식이라 봄. 어떤형태의 초생자배방식이든간에 초생재배는 어디까지나 키가 큰 과수에 한해서 적합한 것임.
유동(121.182)2017-02-10 00:45
ㄱ // 나무가 잡초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것을 자연상태의 야생으로 관찰하려면, 참나무 소나무 숲이 우거진 산속으로 들어가보면 바로 확인 가능함. 잡초의 광발아효과를 차단해버려서 음발아를 제외한 잡초는 발아를 할 수 없음. 우리가 보는 잡초의 대부분은 광발아(양발아) 임.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46
업자들의 욕심도 있겠고..그런데 어떤 농법이든 장단점이 다 있더만 아까는 콘테이너 재배법이란게 좋다해서 찾아보니 그것도 장단점이 팽팽하던데
ㄱ(218.237)2017-02-10 00:47
ㄱ // 자연은 필요할 경우 이렇게 인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 버린다. 나는 처음에 이 현상을 목격하고 해석을 끝낸 다음, 한마디로 경악했다. 그리고 지금도 여름에 산속에 가면 이것에 대해서 전율을 느낄 수 밖에 없더라..... 그런데 농사 수십년 지은 관행농법인들은 광발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소나무 참나무 숲에 바랭이가 우거지고 무성하게 자란다고 이야기하더라. ㅋㅋㅋ . 또 어떤 관행농법인은 산에는 원래 그 어떤 잡초도 못자란다고 했는데, 태산준령의 무덤에는 왜 그렇게 잡초가 우거지냐고 물었더니 말을 못하더라. ㅋㅋㅋ... 이게 다 잡초의 광발아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거든.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51
냉해는 봄철 개화시에 수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발아된 어린 신초의 잎과 생장점 끝이 얼어버리는 형태로 많이 나타나는데. 만약 이런 부분을 극복가능한 과수작물이라면 들묵새 적용이 좋은방법이 될수도 있음. 예를들어 대추같은 경우엔 개화시기가 6월쯤으로 늦기때문에 냉해로 인한 수정불량에서는 안전한편이라고 봄. 5월 중순이후에 개화하는 과수라면 안전한편이라고 봐도됨
ㄱ // 들묵새따위 정도 가지고는, 절대로 야생의 생기발랄한 바랭이 같은 잡초들을 제압하지 못함. 오히려 들묵새가 바랭이에게 제압당해버리는 것이 현실. 잡초, 광발아, 잡초씨앗의 수명 같은 것을 이론이 아닌, 직접 야생에서 수년간 관찰하고 경험해보면 들묵새따위의 잡초제압효과에 대해서 코웃음만 나오지...... 낄 낄 낄.... 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0:55
냉해라는게 집에서 조금씩 기르는 식물들에서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데 참 잘 대처해야 할 문제인듯
ㄱ(218.237)2017-02-10 00:56
잡초의 생명력은 그럴것 같은데.. 들묵새 단점으로 검색하니 왜 하나도 안나오나 ㅎㅎ
ㄱ(218.237)2017-02-10 00:59
ㄱ // http://blog.daum.net/interworld/967 여기 블로그 들묵새로 검색해보니, 2014년까지만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음. 아마 지금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들묵새 전부 던져버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이런 단편 지엽적인 자료를 보고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참 우스운 것이고, 들묵새가 성공적이라면 비닐멀칭처럼 대중화되어서 여기저기 마구마구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음을 참고하면, 들묵새는 실패라는 것이 증명된 것임.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00
들묵새는 키가 호밀,보리,밀같은 작물과 비슷하기때문에 키가작은 블루베리, 아로니아, 블랙베리 등과 같은 작물은 파뭍혀 버리기때문에 봄철 작물의 발아, 개화 등에 문제가 되고 또 겨울철 가지치기하려면 작업에 애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임. 그래서 키가 큰 과수에만 적용해야 하는 것임. 좌우지간 기술만 터득하면 되기는 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으론 추천은 안함.
유동(121.182)2017-02-10 01:00
ㄱ // 들묵새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일부 과수농가에서 손잡고 시행했는데, 형편없는 성과를 보고 모두 던져버리고, 인터넷에 소개하기를 포기했으므로 그에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없는 것임.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지금쯤 인터넷에 난리치고 그랬을 거다.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02
맞음 근래 년도 정보는 없음
ㄱ(218.237)2017-02-10 01:03
냉해는 우리지역에서 발생되었던 문제점이었고 일반적으로 들묵새가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하고현상이 발생하여 자연도복되기전까지 허리춤까지 오는 들묵새를 비집고 다니며 농작업을 해야하니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불편할수밖에 없는 것임.
유동(121.182)2017-02-10 01:06
내가 본책도 12년 발행책..
ㄱ(218.237)2017-02-10 01:07
"허리춤까지 오는 들묵새를 비집고 다니며" 그런 부작용도..크면 다 눞는다고는 하나..
ㄱ(218.237)2017-02-10 01:08
일단 알겠습니다. "들묵새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일부 과수농가에서 손잡고 시행했는데, 형편없는 성과를 보고 모두 던져버리고, 인터넷에 소개하기를 포기했으므로 그에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없는 것임.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지금쯤 인터넷에 난리치고 그랬을 거다. ㅋㅋㅋ" 그러긴 한가 봅니다.
ㄱ(218.237)2017-02-10 01:08
들묵새 던져버리고, 제초제로 민주화 하든가, 아니면 호미 낫으로 하든가, 예초기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휘발유태우면서 나오는 매연을 작업자가 바로 흡입하는 시스템이라서 상당히 건강에 해롭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트렉터가 그런 차원에 속하니까 참고해라.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09
예초기 위험한걸 확실히 없앤 제품이 왜 잘 없는지 모르겠음..그나마 현재는 톱날형이 안전날이라던데
ㄱ(218.237)2017-02-10 01:14
그리고 나는 아직 과수는 본격재배하지 않고 있는데, 아마 시간이 상당히 지난 후, 사과 복숭아 감 대추 등등등을 조금은 재배해볼 생각이고, 현재는 그러한 것을 몇 그루 실험재배하면서 관찰중인데, 이러한 과수나무들에는 낫으로 풀을 베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앞으로 다른 형식이 나타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그러함.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15
들묵새씨앗을 기술센터에서 시범농가들에게 무상지원해주고 그랬음. 좌우지간 그 자체가 원했던 효과는 있었으되 엉뚱한 부분의 단점들을 경험하면서 현재로써는 아직까지는 대중화되지는 못한 방식임. 현재 가장 대중적 방식은 제초제사용, 자연초생, 인공피복재사용 등임. 클로버, 호밀, 헤어리베치 등의 계획적 초생방식도 대중적이지는 않고 소수의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임
유동(121.182)2017-02-10 01:15
초생재배는 필드에 나가면 제한적인 부분도 있는듯함. 생각만큼 만병통치약이 아니기 때문에 널리 퍼지지 못하는듯
ㄱ(218.237)2017-02-10 01:20
예초기 톱날형은 좀 더 안전할지는 모리나 작업속도가 워낙에 떨어지기때메 답답해서 못함. 이틀 작업할 양을 4일쯤은 해야할 거임. 또 일반예초기로 이틀작업할 양을 보행예초기로는 2시간쯤이면 끝낼수 있고 또 승용예취기로는 1시간쯤이면 끝낼수 있을 정도로 능률이 엄청 차이남. 그러니 되도록이면 에깨메고하는 예초기 사용말고 기술센터가서 보행예취기나 승용에취기 빌려서
유동(121.182)2017-02-10 01:23
ㄱ // 초생재배의 진짜 목적은 이것이었다. 지금은 저농약(친환경 인증)이 올해부터 폐지 되었지만, 그 이전까지는 사과의 경우 친환경이 유일한 인증농법이었고, 제초제는 사용이 금지되었으므로, 이러한 제초제 무사용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명법은 초생재배였다. 또한 시각적으로도 뭔가 있어 보였다. 인증에 대한 검증은 초생재배일 경우 확실히 합격이었고, 예초기로 깍아버린 잔디같은 푸르른 초생재배지를 사진찍어서 사과친환경인증서류와 함께 인터넷에 올리면 소비자들은 무농약, 무비료, 무체조체, 무반사필름의 자연농법사과로 바로 세뇌되고 50%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흥쾌히 구입했다. 이것이 작년까지의 상황이었고, 지금은 갭이라는 인증이 있는데, 이거 제초제 사용가능하다 ㅋㅋㅋ .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27
세상은 요지경 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28
ㅎㅎㅎ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 부탁합니다..이것도 깜이 되는듯
ㄱ(218.237)2017-02-10 01:28
솔직히 관행농법의 속 내부를 들여다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29
위험한 일반예취기로 사고나지말고. 또 땡볕에서 개고생하지도 말고, 좌우지간 안전,효율성,경제성 등을 따져보면 승용예취기는 혁신적임. 하루에 3천평쯤의 풀을 혼자서 안전하게 땀 안흘리고 벨수 있으니. 일반예취기로는 하루에 3~6백평정도나 벨수 있을라나. 아무튼
유동(121.182)2017-02-10 01:31
진짜 현실적으로 참담한 것이 있는데, 늙어 귀농해서 10년 농약치다가 암병동에서 나이 70대에 저세상으로 가는 경우가 요즘 간간이 보인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저세상으로 간 그 귀농인의 경우, 살아생전에 정부에서 허락한 인정범위안에 있는 농약취급법을 엄청나게 신뢰하면서 농사를 지었는데, 글쎄............. 죽기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저세상으로 떠났을지........... 쩝.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32
근데 승용 예초기 쓸 일이 없을테니..물론 넓으면 씁니다
ㄱ(218.237)2017-02-10 01:32
대다수 사람들이 건강문제 무지하지 신경 안쓰지요 초미세먼지 대하는 자세 보면 단적으로 알 수 있음
ㄱ(218.237)2017-02-10 01:33
제초제, 기름태우는 엔진 농기구, 농약, 비료, 비닐태우기 같은 관행농법적 요소에 대해서 조심히 살펴봐라. 세월이 축척되면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음이다.
전성기.(jsg2015st)2017-02-10 01:34
저도 환경 오염시키는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성향이라..일례로 요즘은 쓰레기를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현대 시스템에 문제의식이 아주 커지고 있음. 집안에 쓰레기 치우는게 도전 과업이 될 정도
ㄱ(218.237)2017-02-10 01:37
너무 막 오염시키고 산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음..일단 큰틀에서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가니 어쩔수 없이 계속 이렇게 된다는 거
ㄱ(218.237)2017-02-10 01:40
다른 거 보다 경작지내에서 폐비닐 소각하는 건 진짜 좀 안했으면 좋겠다. 폐비닐 수거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완비해서 엄격히 시행하고 노상소각행위를 엄격히 제재 단속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친환경인증제도 아무리 시행해봐야 폐농자재를 들녁에서 더군다나 마구 소각해버리면 아무 의미없다.
유동(121.182)2017-02-10 01:43
환경문제 가지고 시스템을 개선하고 사람들 의식을 바꾸는 일을 하자면 나라에서 할일이 엄청난데 환경부에서는 그걸 문자 그대로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고 봄. 위에서부터든 아래에서부터든 엄청 깨어나지 않으면 안됨.
ㄱ(218.237)2017-02-10 01:47
나는 옆 토지 사람이 자기땅에 공간이 없다고 내 땅에 들어와서 겨울에 비닐을 태운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친한사이라서 좋은 얼굴로 이야기하고 지나갔지만 아마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그놈 가만 안 뒀을거야. 나중에 태우고 남은 재와 표면 흙을 내가 삽으로 두껍게 다 긁어내서 경작지 외부로 치워내 버렸음. 그이후로도 나는 한동안 그 구역에서 자란 농작물은 안먹음ㅆㅂ
유동(121.182)2017-02-10 01:50
플라스틱, 비닐 이런 놈들이 문제..효과 확실하고 편하다고 천지사방에 쓰고 있으니
ㄱ(218.237)2017-02-10 01:53
편의점에서 도시락 한번 사먹어보면 발생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놀라 자빠짐
ㄱ(218.237)2017-02-10 01:54
공산품이나 상품포장재도 친환경재료를 사용하거나 최소로 사용하는 상품이나 업체엔 지원금이나 특혜를 많이 주고 그 반대의 경우엔 부담금같은 걸 더 많이 부과해야 함. 탄소배출권같은 개념을 차용해서 환경호르몬배출권 개념을 도입해야 함. 그래서 그 발생기준에 따라 혜택과 불이익을 줘야한다고봄. 내가 국회의원이면 이런 법안을 발의할 것임.
유동(121.182)2017-02-10 02:06
바로위 댓글들에서 플라스틱류들 소각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들이 상당히 좋으다. 나도 같은 생각임. 그런데 이것을 체계화해서 문서와 사진 등의 자료들로 작성한 다음, 국가 지자체 공무원 공단공사직원들에게 제안공모해서 환경을 개선하자고 진행해보면, 답은 뻔하다. ((( 좋은 의견 잘 참고해서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이걸로 끝이다. 시간이 지나서 진행상황에 대해 문의하면, 대부분 담당자가 바꾸어서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래서 다시 제안공모를 접수하면, ((( 좋은 의견 잘 참고해서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무한반복. 한심한 것들. 일개 개인의 제안공모따위는 무시하는 것이 대부분.
전성기.(jsg2015st)2017-02-10 12:49
내 사는 곳은 낙동강 수계 지원법령이 발효되는 지역이다. 그래서 이 법령에 따라서 자연농법적인 생활과 농사로 살아갈 경우 하천의 물을 그냥 퍼 먹어도 된다는 예전 고려조선시대의 하천환경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관련 지원법령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잘 되면 엄청난 대박이 터지지만, 다만 그런 곳에 살아가는 사람은 나 처럼 살아야 된다. 그래서 나 같은 자연농법적 삶을 스스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드이 이곳지역에 어느정도 형성되면 나는 가차없이 쳬계화된 자료로 제안공모를 접수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 혼자뿐이고, 관련 공무원들은 혼자인 나의 의견은 무시해버림이 현 상황이다. 나의 의견이 모든 면에서 논리, 합리, 사실적으로 합당하지만, 나혼자서는 힘들더라.
전성기.(jsg2015st)2017-02-10 12:56
그리고 낙동강 수계 지원법령에 따라, 정해진 지원을 정부로부터 받게 될 경우, 그 지역은 따로 검증이 필요없는 자연농법 농산물이 생산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상수원보호구역(가축똥비료, 비닐멀칭은 허용됨)은 농약, 비료, 제초제사용이 원천차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력한 정부법시스템을 등에 업고, 세계적으로 최첨단에 위치한 깨끗한 농산물을 길러서 먹고, 팔고, 종족보존을 이어가면 이것이야 말로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지금은 실오라기 같은 희망뿐이지만, 나는 이것을 현실에서 추구해보려고 조금씩 나혼자서 연구개발중이다. 효과없더라도 내가 죽은 후 누군가 계속 추진하도록 자료를 남길 것이고.....
전성기.(jsg2015st)2017-02-10 13:02
그런데 가장 필요하고도 필요한 것이지만, 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다. 허 허 허......... 다들 깨끗한 환경은 좋아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깨끗함을 창조하는 것은 관심없더라. 허 허 허....... 거참 묘한 세상이다.
전성기.(jsg2015st)2017-02-10 13:05
대체로, 가을에 발아하여 초여름에 씨앗이 여무는 볏과의 식물들을 초생재배에 사용할 때, 냉해가 우려될 경우, 초봄에 파종하면 좋다고 하더이다. 보리를 초봄에 파종하여 한 보름 늦게 수확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소. 들묵새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사용하면 좋다고 되어있으나 초봄 파종으로 냉해를 줄일 수도 있겠소. 다만 매해 재파종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겠지만 말이오. 검증된 바 없는 의견 하나 내
벼농사는내농사(175.118)2017-02-10 13:59
었소.
벼농사는내농사(175.118)2017-02-10 13:59
들묵새를 여러가지로 시험해보는 분들이 제법 있는가보군요
ㄱ(211.36)2017-02-10 14:54
정부부처는 정한 예산 사업 내에서만 움직이려하고 그 계획이란 것도 현명함이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국민신문고를 무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들묵새가 잡초 방지제라면, 이미 세상은 들묵새로 뒤덮여야 하겠으나, 그런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수년간 들묵새로 제초제를 대신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현실은 시궁창. ㄳ
제초제로 민주화 하거나, 아니면 성실하게 호미와 낫으로 풀을 제압하거나, 이 두가지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능한 잡초처리 법이다. 전자의 나쁜점은 이야기 안해도 잘 알것이고, 후자의 노동강도는 한여름 한시간만 일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임.
꽁수를 부려서 잡초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잡초의 생존력은 엄청나서, 제대로 자연속에서 이를 관찰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 수십년 농사지은 관행농법인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반면에 몇 년 제대로 자연농법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 또한, 잡초에 대해서 아는 것은 자연농법을 배우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다.
성실하게 제압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음..제초제 부작용 때문에
그 말을 하는 농꾼을 보고 성기님 생각남
들묵새 효과..어떤 제한이 있을것 같고 생태계 교란 같은 어떤 부작용은 없을까 생각됨
제초제..나쁘다는 얘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고 저자의 지론인듯. 일단 나무에 한해서 말이지만
들묵새는 야생에서 잡초들을 이기지 못함.
들묵새는 씨앗 팔아먹으려는 사업가들의 허튼짓거리로만 전락한 것이 현실이고 함정.
들묵새 제대로 효과 보려면, 마당에 깔린 잔듸정도의 정성을 기울여야 제대로 효과 볼 것이나, 밭에서 이짓거리를 하면 정신병자 취급받음.
들묵새는 사과,복숭아,포도,자두처럼 키가 크고 수세가 좋은 과수종류에 한해서 적용가능한 방법이고 , 블루베리같이 키가 작거나 채소같은 밭작물들에는 적용할수 없음. 또 나무가 어릴때는 힘들고 식재 후 몇년 지나고 나무가 왠만큼 성장하고 수세가 왕성할때 적용해야 함.
들묵새는 가을에 발아하고 겨울과 봄 사이에 보리나 밀처럼 자란 다음 보리,밀같은 작물 수확철인 봄철 쯤에 하고현상으로 저절로 쓰러지고 말라서 죽어서 토양표면을 피복하기때메 초생재바+건초피복재배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며 풀을 베줄 필요도 없고 한해동안 풀이 올라오는것도 방지해줌. 토양수분유지,물리성 화학성 생물학성적 개선효과 등이 있음.
단점도 물론 있음. 내가 관찰한 단점 중 가장 큰 위험요소는 들묵새 재배시 봄철 4~5월경 새벽 기온 급강하 시에 냉해피해를 입기가 쉬움. 이는 다른 형태의 초생재배도 마찬가지 위험이 있음.
ㄴ 그래봐야, 현실에 적용하면 시궁창. 둘묵새가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이미 여러곳에서 수많은 과수농가들이 도입했겠지만, 그렇지 않고 던져버렸음. 왜냐하면 잡초의 광발아성을 차단해서 발아를 억제하겠다는 것이 누렇게 쓰러진 들묵새의 기능이지만, 몇년 지나면 들묵새는 사라지고 잡초만 다시 무성해지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사실이거든. ㅋㅋㅋ
들묵새는 한해 가을에만 씨 뿌려 놓으면 매년 새로 씨를 뿌리지 않아도 됨. 우리지역에서 포도밭에 들묵새재배했던 사람들은 다른 부분은 다 좋았는데 몇 해 전에 들묵새로 인해 봄철 냉해를 심하게 입고 난 이후에 결국은 그 방법을 포기하고 제거를 위해 제초제로 다 죽여버리기에 이러렀음. 결론은 장점이 많음에도 한가지 단점으로 인해 실패하게 된 방식임.
ㄴ 들묵새가 잡초억제 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지구상 많은 곳에는 들묵새로 덮여야 되지 않겠음요? ㅋㅋㅋ
추천할수도 없고 말릴수도 없는 양날의 검과 같은 방법임. 각자의 조건과 추구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야 할 방식이라 봄.
ㄴ 잡초의 광발아를 차단하는 것은 들묵새 정도의 피복으로는 어림없다. 참나무 마른 낙엽잎 정도의 피복이라면 모를까....
ㄴ 오히려, 들묵새 피복사이로 피어오른 7, 8월의 바랭이는 들묵새의 피복을 거름삼아 10일 만에 과수원을 덮여 버리지. 낄낄낄.......
ㄴ 농업기술센터의 세상물정 모르는 연구원은 들묵새에 대해서 자연상태에서 어떻게 신생, 성장, 사멸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연구해야하는데, 들묵새의 쓰러진 피복만 연구하다보니 현실에 적용할 결과를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음도 함정.
들묵새가 피복된 이후 잡초발생억제효과는 확실히 있고 매해 가을에 새로 돋아나고 봄에 다시 쓰러져 피복되기를 반복함. 잡초발생효과가 없다는 것은 파종량이 적거나 발아율을 높이지 높이는 기술이 부죽했거나 해서 밀도가 너무 낮거나 토양관리나 토양상태가 너무 안좋아 제대로 키우지 못했기때문에 그런것임.
ㄴ 바랭이 씨앗이 바람에 날려서 수십년 쌓이고, 그것이 어느 순간 일시에 발아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면, 7월, 8월의 경우 비가 오면 단 10일 만에 과수원을 확 덮여버린다. 단 10일 만에 ! ! ! 이후 들묵새는 초겨울에 쓰러진 바랭이 피목때문에 발아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됨. 게임끝. ㄳ.
"들묵새는 사과,복숭아,포도,자두처럼 키가 크고 수세가 좋은 과수종류에 한해서 적용가능한 방법이고 , 블루베리같이 키가 작거나 채소같은 밭작물들에는 적용할수 없음." => 나도 이러리라 짐작했음.
ㄴ 어차피 토양생존환경은 들묵새나 바랭이나 동일함. 이것은 어쩌지 못하는 고정불변의 당위인데,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이고.
나무를 위해 조성된 땅은 일반 작물이 자라는 밭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듯..그럼에도 성기님의 잡초의 생명력이 너무 강하다는 것도 사실인듯.
들묵새 논란 종결짓는다. 농정관련 정부지원사업을 등에 업고 한 몫 챙길려는 들묵새씨앗 사업관련자들의 사기행각일 뿐이다. 농식품부, 농업기술센터, 들묵새씨앗 사업자들은 이것에 대해서 내말 거짓이라고 말하지는 못할것이다.
냉해가 더해진다는건 의외네..
된다 안 된다의 문제는 아님. 되기는 됨. 하지만 장단점이 있는 방식일뿐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오히려 자연초생방식에 승용예초기로 연 4~5회 장도 풀을 베어주는 방식이 노동력은 좀 더 들어가지만 좀 더 대중적이고 안전한 방식이라 봄. 어떤형태의 초생자배방식이든간에 초생재배는 어디까지나 키가 큰 과수에 한해서 적합한 것임.
ㄱ // 나무가 잡초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것을 자연상태의 야생으로 관찰하려면, 참나무 소나무 숲이 우거진 산속으로 들어가보면 바로 확인 가능함. 잡초의 광발아효과를 차단해버려서 음발아를 제외한 잡초는 발아를 할 수 없음. 우리가 보는 잡초의 대부분은 광발아(양발아) 임.
업자들의 욕심도 있겠고..그런데 어떤 농법이든 장단점이 다 있더만 아까는 콘테이너 재배법이란게 좋다해서 찾아보니 그것도 장단점이 팽팽하던데
ㄱ // 자연은 필요할 경우 이렇게 인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 버린다. 나는 처음에 이 현상을 목격하고 해석을 끝낸 다음, 한마디로 경악했다. 그리고 지금도 여름에 산속에 가면 이것에 대해서 전율을 느낄 수 밖에 없더라..... 그런데 농사 수십년 지은 관행농법인들은 광발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소나무 참나무 숲에 바랭이가 우거지고 무성하게 자란다고 이야기하더라. ㅋㅋㅋ . 또 어떤 관행농법인은 산에는 원래 그 어떤 잡초도 못자란다고 했는데, 태산준령의 무덤에는 왜 그렇게 잡초가 우거지냐고 물었더니 말을 못하더라. ㅋㅋㅋ... 이게 다 잡초의 광발아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거든.
냉해는 봄철 개화시에 수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발아된 어린 신초의 잎과 생장점 끝이 얼어버리는 형태로 많이 나타나는데. 만약 이런 부분을 극복가능한 과수작물이라면 들묵새 적용이 좋은방법이 될수도 있음. 예를들어 대추같은 경우엔 개화시기가 6월쯤으로 늦기때문에 냉해로 인한 수정불량에서는 안전한편이라고 봄. 5월 중순이후에 개화하는 과수라면 안전한편이라고 봐도됨
효과본 사례
http://blog.daum.net/interworld/967
실패 사례도 찾아보고 싶은데 일단은 잘 안보임
ㄱ // 들묵새따위 정도 가지고는, 절대로 야생의 생기발랄한 바랭이 같은 잡초들을 제압하지 못함. 오히려 들묵새가 바랭이에게 제압당해버리는 것이 현실. 잡초, 광발아, 잡초씨앗의 수명 같은 것을 이론이 아닌, 직접 야생에서 수년간 관찰하고 경험해보면 들묵새따위의 잡초제압효과에 대해서 코웃음만 나오지...... 낄 낄 낄.... ㅋ
냉해라는게 집에서 조금씩 기르는 식물들에서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데 참 잘 대처해야 할 문제인듯
잡초의 생명력은 그럴것 같은데.. 들묵새 단점으로 검색하니 왜 하나도 안나오나 ㅎㅎ
ㄱ //
http://blog.daum.net/interworld/967
여기 블로그 들묵새로 검색해보니, 2014년까지만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음. 아마 지금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들묵새 전부 던져버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이런 단편 지엽적인 자료를 보고 성공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참 우스운 것이고, 들묵새가 성공적이라면 비닐멀칭처럼 대중화되어서 여기저기 마구마구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음을 참고하면, 들묵새는 실패라는 것이 증명된 것임.
들묵새는 키가 호밀,보리,밀같은 작물과 비슷하기때문에 키가작은 블루베리, 아로니아, 블랙베리 등과 같은 작물은 파뭍혀 버리기때문에 봄철 작물의 발아, 개화 등에 문제가 되고 또 겨울철 가지치기하려면 작업에 애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임. 그래서 키가 큰 과수에만 적용해야 하는 것임. 좌우지간 기술만 터득하면 되기는 되는 방식이지만 개인적으론 추천은 안함.
ㄱ // 들묵새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일부 과수농가에서 손잡고 시행했는데, 형편없는 성과를 보고 모두 던져버리고, 인터넷에 소개하기를 포기했으므로 그에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없는 것임.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지금쯤 인터넷에 난리치고 그랬을 거다. ㅋㅋㅋ
맞음 근래 년도 정보는 없음
냉해는 우리지역에서 발생되었던 문제점이었고 일반적으로 들묵새가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하고현상이 발생하여 자연도복되기전까지 허리춤까지 오는 들묵새를 비집고 다니며 농작업을 해야하니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불편할수밖에 없는 것임.
내가 본책도 12년 발행책..
"허리춤까지 오는 들묵새를 비집고 다니며" 그런 부작용도..크면 다 눞는다고는 하나..
일단 알겠습니다. "들묵새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일부 과수농가에서 손잡고 시행했는데, 형편없는 성과를 보고 모두 던져버리고, 인터넷에 소개하기를 포기했으므로 그에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없는 것임. 제대로 효과 있었다면 지금쯤 인터넷에 난리치고 그랬을 거다. ㅋㅋㅋ" 그러긴 한가 봅니다.
들묵새 던져버리고, 제초제로 민주화 하든가, 아니면 호미 낫으로 하든가, 예초기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휘발유태우면서 나오는 매연을 작업자가 바로 흡입하는 시스템이라서 상당히 건강에 해롭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트렉터가 그런 차원에 속하니까 참고해라.
예초기 위험한걸 확실히 없앤 제품이 왜 잘 없는지 모르겠음..그나마 현재는 톱날형이 안전날이라던데
그리고 나는 아직 과수는 본격재배하지 않고 있는데, 아마 시간이 상당히 지난 후, 사과 복숭아 감 대추 등등등을 조금은 재배해볼 생각이고, 현재는 그러한 것을 몇 그루 실험재배하면서 관찰중인데, 이러한 과수나무들에는 낫으로 풀을 베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앞으로 다른 형식이 나타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그러함.
들묵새씨앗을 기술센터에서 시범농가들에게 무상지원해주고 그랬음. 좌우지간 그 자체가 원했던 효과는 있었으되 엉뚱한 부분의 단점들을 경험하면서 현재로써는 아직까지는 대중화되지는 못한 방식임. 현재 가장 대중적 방식은 제초제사용, 자연초생, 인공피복재사용 등임. 클로버, 호밀, 헤어리베치 등의 계획적 초생방식도 대중적이지는 않고 소수의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임
초생재배는 필드에 나가면 제한적인 부분도 있는듯함. 생각만큼 만병통치약이 아니기 때문에 널리 퍼지지 못하는듯
예초기 톱날형은 좀 더 안전할지는 모리나 작업속도가 워낙에 떨어지기때메 답답해서 못함. 이틀 작업할 양을 4일쯤은 해야할 거임. 또 일반예초기로 이틀작업할 양을 보행예초기로는 2시간쯤이면 끝낼수 있고 또 승용예취기로는 1시간쯤이면 끝낼수 있을 정도로 능률이 엄청 차이남. 그러니 되도록이면 에깨메고하는 예초기 사용말고 기술센터가서 보행예취기나 승용에취기 빌려서
ㄱ // 초생재배의 진짜 목적은 이것이었다. 지금은 저농약(친환경 인증)이 올해부터 폐지 되었지만, 그 이전까지는 사과의 경우 친환경이 유일한 인증농법이었고, 제초제는 사용이 금지되었으므로, 이러한 제초제 무사용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명법은 초생재배였다. 또한 시각적으로도 뭔가 있어 보였다. 인증에 대한 검증은 초생재배일 경우 확실히 합격이었고, 예초기로 깍아버린 잔디같은 푸르른 초생재배지를 사진찍어서 사과친환경인증서류와 함께 인터넷에 올리면 소비자들은 무농약, 무비료, 무체조체, 무반사필름의 자연농법사과로 바로 세뇌되고 50%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흥쾌히 구입했다. 이것이 작년까지의 상황이었고, 지금은 갭이라는 인증이 있는데, 이거 제초제 사용가능하다 ㅋㅋㅋ .
세상은 요지경 ㅋ
ㅎㅎㅎ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 부탁합니다..이것도 깜이 되는듯
솔직히 관행농법의 속 내부를 들여다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ㅋㅋㅋ
위험한 일반예취기로 사고나지말고. 또 땡볕에서 개고생하지도 말고, 좌우지간 안전,효율성,경제성 등을 따져보면 승용예취기는 혁신적임. 하루에 3천평쯤의 풀을 혼자서 안전하게 땀 안흘리고 벨수 있으니. 일반예취기로는 하루에 3~6백평정도나 벨수 있을라나. 아무튼
진짜 현실적으로 참담한 것이 있는데, 늙어 귀농해서 10년 농약치다가 암병동에서 나이 70대에 저세상으로 가는 경우가 요즘 간간이 보인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저세상으로 간 그 귀농인의 경우, 살아생전에 정부에서 허락한 인정범위안에 있는 농약취급법을 엄청나게 신뢰하면서 농사를 지었는데, 글쎄............. 죽기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저세상으로 떠났을지........... 쩝.
근데 승용 예초기 쓸 일이 없을테니..물론 넓으면 씁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건강문제 무지하지 신경 안쓰지요 초미세먼지 대하는 자세 보면 단적으로 알 수 있음
제초제, 기름태우는 엔진 농기구, 농약, 비료, 비닐태우기 같은 관행농법적 요소에 대해서 조심히 살펴봐라. 세월이 축척되면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음이다.
저도 환경 오염시키는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성향이라..일례로 요즘은 쓰레기를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현대 시스템에 문제의식이 아주 커지고 있음. 집안에 쓰레기 치우는게 도전 과업이 될 정도
너무 막 오염시키고 산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음..일단 큰틀에서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가니 어쩔수 없이 계속 이렇게 된다는 거
다른 거 보다 경작지내에서 폐비닐 소각하는 건 진짜 좀 안했으면 좋겠다. 폐비닐 수거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완비해서 엄격히 시행하고 노상소각행위를 엄격히 제재 단속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친환경인증제도 아무리 시행해봐야 폐농자재를 들녁에서 더군다나 마구 소각해버리면 아무 의미없다.
환경문제 가지고 시스템을 개선하고 사람들 의식을 바꾸는 일을 하자면 나라에서 할일이 엄청난데 환경부에서는 그걸 문자 그대로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고 봄. 위에서부터든 아래에서부터든 엄청 깨어나지 않으면 안됨.
나는 옆 토지 사람이 자기땅에 공간이 없다고 내 땅에 들어와서 겨울에 비닐을 태운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친한사이라서 좋은 얼굴로 이야기하고 지나갔지만 아마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그놈 가만 안 뒀을거야. 나중에 태우고 남은 재와 표면 흙을 내가 삽으로 두껍게 다 긁어내서 경작지 외부로 치워내 버렸음. 그이후로도 나는 한동안 그 구역에서 자란 농작물은 안먹음ㅆㅂ
플라스틱, 비닐 이런 놈들이 문제..효과 확실하고 편하다고 천지사방에 쓰고 있으니
편의점에서 도시락 한번 사먹어보면 발생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놀라 자빠짐
공산품이나 상품포장재도 친환경재료를 사용하거나 최소로 사용하는 상품이나 업체엔 지원금이나 특혜를 많이 주고 그 반대의 경우엔 부담금같은 걸 더 많이 부과해야 함. 탄소배출권같은 개념을 차용해서 환경호르몬배출권 개념을 도입해야 함. 그래서 그 발생기준에 따라 혜택과 불이익을 줘야한다고봄. 내가 국회의원이면 이런 법안을 발의할 것임.
바로위 댓글들에서 플라스틱류들 소각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들이 상당히 좋으다. 나도 같은 생각임. 그런데 이것을 체계화해서 문서와 사진 등의 자료들로 작성한 다음, 국가 지자체 공무원 공단공사직원들에게 제안공모해서 환경을 개선하자고 진행해보면, 답은 뻔하다. ((( 좋은 의견 잘 참고해서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이걸로 끝이다. 시간이 지나서 진행상황에 대해 문의하면, 대부분 담당자가 바꾸어서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래서 다시 제안공모를 접수하면, ((( 좋은 의견 잘 참고해서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무한반복. 한심한 것들. 일개 개인의 제안공모따위는 무시하는 것이 대부분.
내 사는 곳은 낙동강 수계 지원법령이 발효되는 지역이다. 그래서 이 법령에 따라서 자연농법적인 생활과 농사로 살아갈 경우 하천의 물을 그냥 퍼 먹어도 된다는 예전 고려조선시대의 하천환경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관련 지원법령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잘 되면 엄청난 대박이 터지지만, 다만 그런 곳에 살아가는 사람은 나 처럼 살아야 된다. 그래서 나 같은 자연농법적 삶을 스스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드이 이곳지역에 어느정도 형성되면 나는 가차없이 쳬계화된 자료로 제안공모를 접수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 혼자뿐이고, 관련 공무원들은 혼자인 나의 의견은 무시해버림이 현 상황이다. 나의 의견이 모든 면에서 논리, 합리, 사실적으로 합당하지만, 나혼자서는 힘들더라.
그리고 낙동강 수계 지원법령에 따라, 정해진 지원을 정부로부터 받게 될 경우, 그 지역은 따로 검증이 필요없는 자연농법 농산물이 생산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상수원보호구역(가축똥비료, 비닐멀칭은 허용됨)은 농약, 비료, 제초제사용이 원천차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력한 정부법시스템을 등에 업고, 세계적으로 최첨단에 위치한 깨끗한 농산물을 길러서 먹고, 팔고, 종족보존을 이어가면 이것이야 말로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지금은 실오라기 같은 희망뿐이지만, 나는 이것을 현실에서 추구해보려고 조금씩 나혼자서 연구개발중이다. 효과없더라도 내가 죽은 후 누군가 계속 추진하도록 자료를 남길 것이고.....
그런데 가장 필요하고도 필요한 것이지만, 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다. 허 허 허......... 다들 깨끗한 환경은 좋아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깨끗함을 창조하는 것은 관심없더라. 허 허 허....... 거참 묘한 세상이다.
대체로, 가을에 발아하여 초여름에 씨앗이 여무는 볏과의 식물들을 초생재배에 사용할 때, 냉해가 우려될 경우, 초봄에 파종하면 좋다고 하더이다. 보리를 초봄에 파종하여 한 보름 늦게 수확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소. 들묵새는 중부 이남지방에서 사용하면 좋다고 되어있으나 초봄 파종으로 냉해를 줄일 수도 있겠소. 다만 매해 재파종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겠지만 말이오. 검증된 바 없는 의견 하나 내
었소.
들묵새를 여러가지로 시험해보는 분들이 제법 있는가보군요
정부부처는 정한 예산 사업 내에서만 움직이려하고 그 계획이란 것도 현명함이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국민신문고를 무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성기형님 감기 걸리셨어요? 요새 보플 잘 안 올리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