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기술은 꽤 어렵게 느껴져서 거의 실습을 못해보던 것..그보다는 덥썩 잘랐다가 애써 키운 아까운 가지만 날리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이제는 잘라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듬. 말라죽은 가지 밑동에서 나오는 잔가지 거꾸로 자란 가지 엉킨 가지..이제 알 것 같다.
댓글 11
2미터 가량 자란 편백나무가 있는데 팔년생 쯤 됐으려나 꽤 장대하게 컸다. 가지 대마왕인데 봄이 오면 해봐야겠다.
ㄱ(211.36)2017-02-15 20:11
저런 내용은 과수나 조경수나 매한가지로 적용되지만, 과수전정에서는 저런 내용이 부수적인 10프로 쯤 차지하는 내용에 불과함.
유동(121.182)2017-02-15 20:26
조경수 전정과 과수전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수의 경우 겨울에 지상부를 강하게 잘라내어 꽃눈의 수를 줄이고 큰 열매를 생산하는데 초점이 맞혀진다는 점임. 또 식물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잘라야하고 결국 가지치기는 호르몬을 컨트롤하는 행위로 볼수있음.
유동(121.182)2017-02-15 20:32
자연수형으로 둬도 좋은 나무도 있던데..조경수는 수형이쁜게 생명이라 가지치기 매우중요한듯
ㄱ(211.36)2017-02-15 20:39
과수나 화훼..꽃눈을 줄여 선택과집중으로 해야하는듯..근데 전지 목적이란게 다 그런거니까
ㄱ(211.36)2017-02-15 20:42
조경수는 자기가 원하는 수형과 크기를 만들어가면 그만인 것이니 다른 차원이지. 위의 본문 내용은 라면끓이는 방법을 설명함에 있어 끓는 물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말이나 풋고추를 첨가하면 더 매콤하게 먹을수 있다는 식의 말과 같은 것에 불과한 내용일뿐.
유동(121.182)2017-02-15 20:44
일본. 미국 전지책 있던데 알고 보면 연구할게 많은듯..분재 치기로 들어가면 미학 연구도 해야되니..
ㄱ(211.36)2017-02-15 20:46
당연한 조언이라도..본인은 아직 가지치기 오계명..십계명 같은 것만 있으면 감지덕지인 상태라
ㄱ(211.36)2017-02-15 20:48
조경수 보통 가로수가 아니라면 규격만 맞추는게 아니라 수형도 좋아야 한다함. 이제 추세가 더욱 미학적인 것을 찾는다 함. 쉬운 예로 소나무
ㄱ(211.36)2017-02-15 20:52
과수중엔 블루베리전정이 그나마 본문내용대로 하면 얼추된다고 할수있겠다. 블루베리 가지치기를 보통 저런식으로 설명하곤 함.
유동(121.182)2017-02-15 20:52
가로수로 수요가 많은 조경수의 수형은 시장에서 선호하는일반적인 형태가 거의 정하져 있음. 예를들어 느티나무라면 지상 몇 미터에서 분지가되어야하고 또 몇 가지로 분지되어야 하고 등의 기준. 그 기준에 맞게 관리하면 됨. 정원수로 많이 쓰이는 수종의 경우는 미학적개념이 좀 더 들어가게 되고.
2미터 가량 자란 편백나무가 있는데 팔년생 쯤 됐으려나 꽤 장대하게 컸다. 가지 대마왕인데 봄이 오면 해봐야겠다.
저런 내용은 과수나 조경수나 매한가지로 적용되지만, 과수전정에서는 저런 내용이 부수적인 10프로 쯤 차지하는 내용에 불과함.
조경수 전정과 과수전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수의 경우 겨울에 지상부를 강하게 잘라내어 꽃눈의 수를 줄이고 큰 열매를 생산하는데 초점이 맞혀진다는 점임. 또 식물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잘라야하고 결국 가지치기는 호르몬을 컨트롤하는 행위로 볼수있음.
자연수형으로 둬도 좋은 나무도 있던데..조경수는 수형이쁜게 생명이라 가지치기 매우중요한듯
과수나 화훼..꽃눈을 줄여 선택과집중으로 해야하는듯..근데 전지 목적이란게 다 그런거니까
조경수는 자기가 원하는 수형과 크기를 만들어가면 그만인 것이니 다른 차원이지. 위의 본문 내용은 라면끓이는 방법을 설명함에 있어 끓는 물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말이나 풋고추를 첨가하면 더 매콤하게 먹을수 있다는 식의 말과 같은 것에 불과한 내용일뿐.
일본. 미국 전지책 있던데 알고 보면 연구할게 많은듯..분재 치기로 들어가면 미학 연구도 해야되니..
당연한 조언이라도..본인은 아직 가지치기 오계명..십계명 같은 것만 있으면 감지덕지인 상태라
조경수 보통 가로수가 아니라면 규격만 맞추는게 아니라 수형도 좋아야 한다함. 이제 추세가 더욱 미학적인 것을 찾는다 함. 쉬운 예로 소나무
과수중엔 블루베리전정이 그나마 본문내용대로 하면 얼추된다고 할수있겠다. 블루베리 가지치기를 보통 저런식으로 설명하곤 함.
가로수로 수요가 많은 조경수의 수형은 시장에서 선호하는일반적인 형태가 거의 정하져 있음. 예를들어 느티나무라면 지상 몇 미터에서 분지가되어야하고 또 몇 가지로 분지되어야 하고 등의 기준. 그 기준에 맞게 관리하면 됨. 정원수로 많이 쓰이는 수종의 경우는 미학적개념이 좀 더 들어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