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최초로 뉴트리아 문제를 다룬 프로는..아마도
십수년 전의 kbs 환경스페셜일 거야.
초기에는, 낙동강 하구(김해/수산/밀양)에서 많이 목격 됐었음.
요즘은, 양산과 창녕으로 많이 뻗어나갔고.
뉴트리아가 낙동강 지류천으로 많이 유입 되고 있는 듯하네.
낙동강 본류는, 4대강 정비로..뉴트리아 서식 환경으로는 많이 부족하게 된 거 같기도 함.
수초를 좋아하고... 강어귀에 굴을 파서 번식하는데...
그 조건이, 본류에서는 이젠 어렵게 됐다고 볼 수도 있겠지.
뉴트리아의 서식지 변화는, 한편으로는 하천 생태계의 위험신호라고도 봄.
본류에서 지천으로의 이동은...걍 내 추정임.
생태계 교란이나 농가 피해보다는...둔치나 제방 관리 목적이 큰 듯 함.
저기 같으로 보기에 쥐+족제비+수달의 형태처럼 생겼구만. 근데 저기 외래종이면 처음에 어떤이유로 번식하기 시작했는지 의문이네. 또 먹이가 물고기인가? 보통은 먹이가 부족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도태되는게 일반적인데. 황소개구리,블루길 같은 것도 시간이 가니까 자언도태되어 가더군. 평형상태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