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울타리 작업을 진행하면 나무와 덩굴 같은 부산물들이 나온다.
땔감으로 사용하도록 정리하고,
일부는 아래처럼 재배지에 거름과 지주대로 처리했다.
아래는 이번에 돌울타리를 구축하면서 만들어진 재배지인데,
참외와 수세미를 재배할 계획이다.
덩굴 부산물은 분해되어서 거름으로 처리되도록 중앙에 일괄집중해서 모아 두었고,
그 둘레로 둥글게 참외를 재배할 예정
아래는 수세미 재배를 위해서 돌울타리에 설치된 나무 지주대.
돌울타리 작업을 진행하면 나무와 덩굴 같은 부산물들이 나온다.
땔감으로 사용하도록 정리하고,
일부는 아래처럼 재배지에 거름과 지주대로 처리했다.
아래는 이번에 돌울타리를 구축하면서 만들어진 재배지인데,
참외와 수세미를 재배할 계획이다.
덩굴 부산물은 분해되어서 거름으로 처리되도록 중앙에 일괄집중해서 모아 두었고,
그 둘레로 둥글게 참외를 재배할 예정
아래는 수세미 재배를 위해서 돌울타리에 설치된 나무 지주대.
중앙에 모아두면 자연이 퇴비를 선사할 거 같음?ㅋ 성기야, 수세미 수액이 피부에 좋음. 지성 피부에 좋더라.
감나무가 불에 탔네.
그 쪽엔 대나무 없뇨? 대나무로 지주대하면 오래 쓸 것인디.
넝쿨성작물은 돌담에 바로 타고 올라가도록 해도 될거 같은디. 넝쿨이 의외로 돌담 잘 안 무너지게 잡아주는 효과도 있는거 같더만. 사실은 그 원리가 적용된 토목공법이 있기도 한데, 강변에 제방공사할때 자갈을 철선망으로 감싸놓는 방식이나 산지 절개지에 인공그물망으로 덮어놓는 방식등도 그 유사한 원리라고 볼수있겠지. 그냥 예전에 토목회사서 잠깐 일한적 있어서하는말
정갈한 개간지요. 저 많은 돌들을 인력으로 옮겨 쌓으셨소? 대단하시오. 참외 수세미 잘 자라겠소. 본햏은 올해 개구리참외라는 걸 한번 키워 볼까 하오. 고정종라라고 하여 관심이 가오. 그런데 귀햏은 F1종자를 구해 심고 매해 계속 채종하여 새품종을 만들고 계시오? 그렇게 할 경우 제대로 된 작물을 수확하려면 대체로 몇년 걸리는지 궁금하오. 본햏, 지지난해에 채종한 F1호박 종자를 작년에도 심었으나 모양이다르게 나온게 많아 그 중 마음에 드는 걸 채종하여 올해 다시 심을 예정이라오. 육종에 급관심이 생기오. 본햏 앞으로 7년 계획으로 심는 작물들 종자를 자체 채종하려고 하오만 잘 될지 모르겠소. 수수는 성공한 듯 하오. 애초에 고정 토종 종자지만 5년동안 매해 종자를 선별하였더니 품질이 확실히 좋아졌소.
귀햏은 쌀은 자급하지 않는다는 글을 읽었소만, 50평정도 밭벼를 심어 잘 키우면, 잘 된 경우 쌀로 한가마니 소출도 가능하리라 보오. 남녘이면 보리-벼 이모작도 가능할테니 추천하오. 도정도 소량이면 정미소 가져가지 않아도 자체해결에 문제 없어 보이오만...
벼농사 // 돌은 인력으로 매년 조금씩 꾸준히 10년 계획으로 진행중.
벼농사 // 첫재배시만 종자구입, 이후 자가채종, 그러나 알찬배추의 경우 자가채종으로는 구현이 불가해서 속노란 알찬 배추의 경우는 매년 종자구입. 나머지는 대부분 자가채종으로 재배.
벼농사 // 자가채종이 정상적인 토종작물로 형성되는 시기는 그다지 의미없는 것으로, 호박의 경우 교잡이 수월하므로 아무리 좋은 품종의 씨앗이라도 옆밭에서 꿀벌몸에 실려온 호박 꽃가루가 내 밭 호박에 묻어버리면 모두 민주화 되어버림. 반면에 콩 같은 경우는 교잡이 불가능해서 호박과는 정반대이기도 함. 그러나 많은 작물들이 교잡(옥수수, 호박, 참외, 수박, .......)이 이루어지므로 토종이라는 것은 자연농법에서는 그다지 의미를 두지않고, 다만 자가채종으로 30~40년 지속했을 경우 그 구역과 지역에 적응한 작물이라는 뜻으로 의미를 만들 수는 있겠다고 봄.
벼농사 // 추수 끝난 논에서 벼씨앗 약간 모아서 이듬해 봄에 밭에 심었더니, 가을에 수확은 가능했으나, 하루종일 여러도구(홀테같은 것들)로 도정을 했으나, 하루치 먹을 쌀도 안나옴. 결국 여러 상용기구를 구입해서 하든가, 아니면 차에 싣고 방앗간에 가든가 그래야하는데, 전기모터를 이용한 도정기는 돈을 일정간격으로 꾸준히 먹을 것이고(as, 부품교체, 다시 신품구입, 전기용량 증가.....), 방앗간을 위해서 차를 구입하는 것도 오히려 차량 유지비로 인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봄. 그래서 모두 던져버리고 쌀은 구입으로 가기로 했음. 현재는 일년에 약 6~8포대(20 kg) 정도로 소비됨. 된장, 쌈장은 자가제조에 대해서 검토중이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더 지나야 구체적 검토가 가능.
벼농사 // 소금은 구입으로 정해졌고, 그래서 현재는 쌀, 된장, 쌈장, 소금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모두 내가 직접 재배해서 먹으면서 살고 있음.
그렇구려. 된장 고추장 간장 만들기는 익숙해지면 만들기 매우 쉽소. 벼는 일단 껍질만 벗겨 놓으면 요즈음 나오는 가정용 미니 정미기(믹서 비슷한 거 있소)로 백미 만들기는 쉽소. 가격은 중고로 5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할거요. 아니면 일반 믹서 회전날을 둔탁하게 만드는 등, 약간 손봐서 돌려도 백미로 정미하는건 어렵지 않을게요.. 절구 맷돌 잘 활용하면 될거요. 일주일치 식량 정미 하는거 익숙해지면 한시간 정도 소요될까 모르겠소. 벼는 품종에 따라 탈립이 잘 되는 게 있다오. 농진청 벼품종 등 한번 알아보시길 권하오. 남녂이면 쌀보리도 좋다고 보오. 그건 손으로 대충 문질러도 껍질이 벗겨지니 말이오. 본햏 역시 가능하면 거대기계 초정밀 기계 힘 안빌리고 자급하려고 노력중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