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얀마 와있어요.

농대나왔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농사져본적 없고 교수님쫒아다니면서 눈대중으로만 봤어요.

당장 내일 짓겟단게 아니라

짧으면 5년 길면 그 이후에 짓겠단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냥 잘짓는것도 중요한데

돈못벌생각도 해야겠더라구요.

얘들 땅이 넓다보니까

저투입 저수확식으로 가는것같고

작형도 안잡혀있는것같구

얘들 키우는거 똑같이 키웠다간

일년지어야 한 삼백 벌게 생겼더라구요

여기서 살아보고 느낀건데

사람같이 살려면 한달 칠십은 벌어야하거든요

전기없이 가구없이 나무집에서 살려면 상관없지만요

암튼 그래서 고민이예요

요즘 농사 이십년씩 지어본 현지인 아저씨도 만나고

같이 원시적인 비가림재배를 해서

우기에 좀 팔아보려고 시험재배중인데

궁금하다면 나중에 사진올릴께요

좋은하루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