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가뭄이 들어 A논이 쩍쩍 갈라진지 보름이다.

         옆 B논은 샘이 솟는 골논이라 논이 마르지 않았고 한달 전 내린 고양이 세숫물 정도 적게 온 빗물에도 물이 많아 찰랑찰랑할 정도다.

        가뭄이 심해 앞으로 사흘내에 비가 안오면 A논에서 자라는 벼는 죄 말라 죽게 생겼고 B논은 한달은 버티니 적어도 오분지 삼 타작은 한다.

        기상청 예보로 열흘 내 비가 와 해갈될 확률은 7%다.

        B논의 물의 반을 A논에 대면 A논은 적어도 반타작은 한다. B논의 물을 A논에 대는 데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A논 주인은 막걸리 한말 받아 B논 주인을 찾아가 상의했다.

        10월 중순 벼 타작 시 A논과 B논의 소출이 어떠하였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