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 새순이 힘차게 돋아나오니 기쁘다가지를 치고도 계속 감감 무소식인 모링가는 슬프다멋지게 부활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았으면가장 우람한 해송 분재는 튀어나온 최상단 가지를 하나 쳤더니 구슬같이 영롱한 송진이 맺혔다.편백도 잔가지 좀치고 너무 커져서 최상단 가지를 쳐줬다.
황칠 순들은 구멍으로 사출되어 나오는 국수가락 같다
아 봄이구려. 초봄 추위에 장독대 깨질수도 있으니 마늘 키우는 농가는 비닐 걷어내기 잘 하시기 바라오. 냉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