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산업은
도시농업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이고 모범적인 사례의 하나로 볼수있음.
취미와 부업,제테크의 한 유형이기도 하고.
춘란업계의 한 동호인 이야기로는 전국 동호인 숫자가 대략 6만명 정도이고 그 중 절반 정도인 3만명 쯤은 아마도 춘란취미 자체로 생계를 유지할 수준의 수익이 있지 않을까 싶다더군.
몇 년 전부터는 농수산물유통공사 àt에서 경매도 하고 있고.
아래쪽 사진 속의 숫자는 판매가격을 의미.
부동산시장처럼 고가로 시세가 형성되던 춘란업계의 산업적 전성기는 1~20년 전에 지나간 상황이라 볼수 있을듯.
얼마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아는 사람의 소개가 있어 이번 전시회에 갔다왔는데,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지나친 금전적 목적보다는 춘란의 고귀한 자태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아름다움 그 자체에 매료되어 취미활동으로 애란인이 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듬.
난을 잘 키우면 일년에 한 촉 정도 번식이 되니까, 천만원짜리 사다 키우면 일년 후에는 천만원이 새끼치는 셈이 됨. 물론 죽어버리면 천만원 날리는 꼴. ㅎㅎ. 희귀란을 구하기위해 봄에 산으로 채집도 많이 다님.
마지막 사진에 저 오토바이는 가격이 얼마나 하냐? 멋있어 보여서 찍었다.
소엽풍란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