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변소에서 10통 정도의 똥물을 퍼서 뿌린 곳이다.

햇볕에 쪼이고, 빗물에 녹아서 흙속으로 스며들고 . . . . . . . .


그렇게해서 위 사진처럼 되었는데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으며,

아무런 시각적 혐오스러움도 없다.


이제 여기에 옥수수, 녹두, 오이, 상추를 파종하고 재배하고 할 것인데

나는 그때 호미를 들고 저 똥뿌린 밭을 맨손으로 만질 것이지만

무슨 문제가 있어 보이는가? 전혀 없다.

똥관련 시각, 후각, 촉각적 문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관행농법으로 죽어버린 흙에 저렇게 똥물을 뿌리면 분해도 잘 되지 않고,

굳은 땅속으로 똥물이 쉽게 스며들지도 않고,

딱딱하게 굳어진 맨흙위로 똥물이 흘려서 개울로 흘려들어 간다.


나의 자연농법에 의한 똥물처리시스템은 그 어떤 세계적 환경공학박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나는 그러한 환경공학박사들과도 이것에 대해서 당당히 토론을 진행할 자신이 있다.


그리고 기생충을 문제삼는 것은 기생충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러는 것이니,

내 블로그와 디시농갤에 이것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으니 검색후 참고요망.

만약, 기생충에 대한 나의 글을 인정하지 못하면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서 논쟁은 무의미한 것이다.


기생충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하면,

내가 저렇게 똥물로 농사짓는다고 기생충에 의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비과학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바로 위 글에 언급한 블로그와 디시농갤의 내 글을 검색해서 참고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