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충인데 집주인이 먼데 살아서 주인이 쓰던 텃밭이 내꺼임 ㅋ

허브 3종
쌈채소2종
파프리카 3종
난이도 낮은 콩 2종 심어 놨는데 자리가 남아. 근데 그 남는 곳이 반그늘이고 집주인이 버리고 간 열무가 미친듯이 번식해 있길래 내가 먹을거 일부 빼고 이미 다 뽑아버림.

흙은 지렁이살고 부엽토이고 이웃집 목련잎 꽃잎이 떨어져서 삭아있음.
축축한 낙엽모여서 썩은데 들춰보니까 구린내는 안나고 산에서 맡을 수 있는 향기남.

근데 남은 부분이 반그늘이라 뭘 심기가 좀 그렇거든.
호박하고 싶은데 박종류는 땡볕에서 키워야하는 거니까 당영히 안되는건 잘알고 있어서 김자를 심으면 어떨까 생각중인데 반그늘에서 감자가 자랄지 의문임 ㅜㅜ
감자 안되면 뭘 심어야 하는지좀 추천해줘ㅜㅜ


그리고 아예 해가 안드는 곳에 낙엽모아놓고 빨리 삭으라고 이스트좀 뿌려놨는데 괜찮을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