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면에 맛집들이 많음. 소고기도 좋고. 복숭도 마이 하는 곳임.장터 초입에 국밥집이 하나 있던데...갈 때마다 자리가 없더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면치고는 사람도 많고 큰 곳임.
위에는 녹두전을 마이 좋아하는 거 같네. 경남은 녹두전 구경 어려움. 요즘 다현녹두 재배 마이하는 듯. 간작으로 녹두도 좋을 듯.
오늘 성주의 어느 부락 부녀회장님 인터뷰 봤는데...그 연세에 말씀 조리 있게 잘하시더라. 우리동네라면....나도 고심이 많을 듯.
티비엔에 어쩌다 어른하네.(이 프로도 농꾼들한테는 소비자들 트랜드 파악에는 좋은 프로임. 저번주에는 인문학 강의 하던데..이번주는 주제가 뭔지 기대 되네.)
저 친구가 오늘 강연자네. 독서랑 관계 있는 주제인 듯. (독서는 그 양이 중요하지 않다고 봄)
오...외국 유명대학의 농학 강의도 인터넷으로 공짜로 들을 수는 세상이네.
농진청이나 센터에 뭐 하나 문의하면...그 행정절차가 까다로움. 외국 사이트 이용하는 게 더 편함.(농업 관련 구글링만 해봐도 일본이나 유럽 사이트 정보들이 마이 나옴. 울나라는 정보공개가 마이 제한적임. 농대 자료도 접근이 어려운 게 현실임.)
창의성...발상의 전환...인문학 강의인 만큼 문화의 흐름은 말하고 싶나 봄. (결국, 편견 없는 수용으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만들자는 말 가틈. 농업도..)
재해석..농사에도 우리들 아버지의 경험을 재해석 해보면, 개량형과 별 차이가 없다는..문제는 답임. 그 답은 독창성과 발상의 전환을 통한 뻔한 소리를한다고 스스로 위안시키고 있지만...저 젊은 강연자 소리가 맞음.
오늘 강연 테마를 종합해 보면... 화해나 조경, 애완용 동식물 산업이 앞으로 수요가 많겠네.
낼도 열농하자. 다들, 잘 자세효. (일교차 때문에 감기 걸리기 좋은 날임)
화훼.
그래서 만둣국집은 어디냐
ㄴ면사소 근처였음. 겨울에 일하러 갔다가 들렸는데..손님이 나뿐이였는데...할매가 잘 해주더라.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없을 거야.
한우 많이 키우는 동네(전국에서 알아 준다고 하데)라 국밥이 좋음. 특히 국밥이 저렴하고 좋았음.(국수 말아 머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