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이 활발한 철이기는 한데...
가는 곳마다 진딧물들이 마이 보이네.
여튼, 예전보단 마이 보이네.
이유가 뭘 거 같음?
기후에 따라 특정 해충들이 난립하는 경우가 많더라.
곤충들이 인간보다 생태계를 잘 이해고 적응하는 기질이 탁월하다고 봄.
무당벌레 몇 놈들이 힘겹게 냠냠하고 있지만...그닥임.
이 놈들은 바이러스도 마이 옮기고 말이야.
내 생각엔 지금 우리지역이...내성인자 발현과 천적들 감소가 우연히 맞아떨어지는 해 같음.)
이 동네 잡초 꽃대는 다 진딧물과 개미들이 점령한 듯함.
어린 묘종들한테는 진딧물 약 미리 잘 쳐 놔야 될 듯.
마당 개나리잎뒤에 시커먼충들이 꽉찬게 덜덜하다했더니..식초희석해서 뿌려볼까하는중
ㄴ정원은 걍 장갑 끼고 엄지와 검지로 방제하면 됨.
개미들이 위기 의식을 마이 느끼는 듯함. '사질토'는 개미도 선호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