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스마트팜 시스템인데, 한방에 훅 가버릴 정도의 빛나는 휘황찬란함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면을 한번 살펴보자.

저런 곳은 공기에 있어서 자연상태의 외기와 단절된 상태이고, 농약, 비료, 제초제 등의 

관행농법적 수단이 투입되므로 바닥의 흙에는 지렁이, 굼벵이, 메뚜기, 토양미생물은

전무한 상태이므로 스마트팜 시스템의 비닐하우스 안은 자연상태의 공간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농부가 하루의 많은 부분을 저곳에서 작업한다고 가정하면,

작업자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농약, 비료, 제초제 성분이 항상 높은 밀도로 공기중에 녹아 있으며,

작업자의 손, 호흡기와 밀접하게 접하는 작물에도 농약성분이 높은 밀도로 묻어 있게 된다.


생산되는 재배작물도 결코 좋은 먹거리라고 할 수 없다. 농약, 비료, 제초제가

높은 밀도로 녹아 있는 밀폐된 공기로 인해서 작물에의 오염도도 높을 것이고,

자연상태에서 생육하는 작물의 효과를 절대로 저런 비닐하우스안 에서는 모두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시각적 효과와 부분적 미각만 우수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시스템이 스파트팜인 것이다.


한방에 혹가서 덤벼들다가는 영원히 훅가는 수가 있다. 귀농관련한 이미지 마켓팅에 대해서 

항상 비판적으로 검토하자. 자연은 제압, 격리하는 것이 아니고, 몸을 움직여서 그 자연안에서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 진리다. 자연은 돈과 관련된 요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다른 요소들에 의해서

동작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시골 흙에서 농사 지으면서 돈돈돈 그러면 돈다. 그게 자연의 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