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결과로 4대강의 저류용량이 크게 증대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홍수 및 가뭄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지천지역이기 때문에 실제로 4대강 사업 이후 홍수 및 가뭄이 발생했을 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의 후속 단계로서 지천을 정비하고 수로를 건설하는 후속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야당과 시민사회는 4대강 사업 자체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4대강 사업의 진행 자체를 반대하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는 본래부터 4대강 사업에 다소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터라 (박근혜 정부는 사실상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등 사후검증국면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어 4대강 사업은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
ㄱ(218.237)2017-05-26 01:44
"본류에 저류한 물을 수십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로를 이용해 각지로 보내는 발상은 아프리카 혹은 아메리카 대륙의 대평원의 건조지역이 아니면 적용된 예가 거의 없는데다 수로건설 사업만으로도 이미 투입된 4대강 사업 예산보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여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네
ㄱ(218.237)2017-05-26 01:45
경인 아라뱃길을 꽤 한동안 지켜 볼일이 있었는데 이 거대한 시설에 배가 하나도 없어서 실패다 싶었음 "2조원을 들여 만든 자전거 길[12] 이명박 정부에서 호언장담한 고용효과 + 경제성장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13] 육상뿐 아니라 해운에서도 공기수송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시범운영 시작 이후 45일간 화물선은 1척이 지나갔으며 유람선 이용객은 하루 70명이라고 한다.[14] 물론 어디까지나 시범운영 기간의 실적이므로, 정식 개통 후에는 좀 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으나, 정식 개통 후에도 이용객은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한해 컨테이너 6만개가 수송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수송된 것은 겨우 3개..."
ㄱ(218.237)2017-05-26 01:56
이미 애물단지임. 명바기 가 싼 똥을 현정권이 바로잡는 거고. 애초에 치수나 홍수/가뭄 예방은 기본하천관리로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었던 거고. 4대강 유역 토지 보상과 관련해서 많은 비위가 들어날 거야.(문통이 일 잘하고 있는 거임.)
랄프(175.223)2017-05-26 07:43
역설적으로, 경북 낙동강 지류 지역의 토사 유실과 침식이 심할 수도 있다고 하네. 이미 하류는 다시 퇴적이 시작 됐고. (경남 낙동강 인접 밭들은 지하수 수위 상승으로 습해 피해도 받는다고 하고. )
추가 첨부..좀 검색해보니 우문이 아닌가 싶음
이미 이니가 본인 입으로 말하지 않았남. 농업용수 이용에 지장이 없을만큼만 보문을 열라고...'농업용수 이용에 지장이 없을만큼'이라고 말한것 자체가 4대강이 헛지어진건 아니라고 생각함.
http://www.hankookilbo.com/v/36bc5ec6218648978e60b76b9cd20765
홍보영상 보니까 이런저런 좋은 목적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물이 깨끗해집니다 한 부분이 문제가 된듯..근데 낙동강이 문제고 나머지는 어떤지 모르겠네
https://namu.wiki/w/4대강
정비 사업
"4대강 사업의 결과로 4대강의 저류용량이 크게 증대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홍수 및 가뭄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지천지역이기 때문에 실제로 4대강 사업 이후 홍수 및 가뭄이 발생했을 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의 후속 단계로서 지천을 정비하고 수로를 건설하는 후속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야당과 시민사회는 4대강 사업 자체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4대강 사업의 진행 자체를 반대하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는 본래부터 4대강 사업에 다소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터라 (박근혜 정부는 사실상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등 사후검증국면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어 4대강 사업은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
"본류에 저류한 물을 수십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로를 이용해 각지로 보내는 발상은 아프리카 혹은 아메리카 대륙의 대평원의 건조지역이 아니면 적용된 예가 거의 없는데다 수로건설 사업만으로도 이미 투입된 4대강 사업 예산보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여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네
경인 아라뱃길을 꽤 한동안 지켜 볼일이 있었는데 이 거대한 시설에 배가 하나도 없어서 실패다 싶었음 "2조원을 들여 만든 자전거 길[12] 이명박 정부에서 호언장담한 고용효과 + 경제성장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13] 육상뿐 아니라 해운에서도 공기수송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시범운영 시작 이후 45일간 화물선은 1척이 지나갔으며 유람선 이용객은 하루 70명이라고 한다.[14] 물론 어디까지나 시범운영 기간의 실적이므로, 정식 개통 후에는 좀 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으나, 정식 개통 후에도 이용객은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한해 컨테이너 6만개가 수송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수송된 것은 겨우 3개..."
이미 애물단지임. 명바기 가 싼 똥을 현정권이 바로잡는 거고. 애초에 치수나 홍수/가뭄 예방은 기본하천관리로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었던 거고. 4대강 유역 토지 보상과 관련해서 많은 비위가 들어날 거야.(문통이 일 잘하고 있는 거임.)
역설적으로, 경북 낙동강 지류 지역의 토사 유실과 침식이 심할 수도 있다고 하네. 이미 하류는 다시 퇴적이 시작 됐고. (경남 낙동강 인접 밭들은 지하수 수위 상승으로 습해 피해도 받는다고 하고. )
4대강사업 찬성하고 추진했던 정당을 올 대선에서 다시 지지해준 농꾼들 참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