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하다시피 역대 정부에서는 농업의 길을 장미빛으로 이끌진 못했지
부분적으로 대형 부농들은 있겠지만 일반적인 소농들도 제법 잘 살 수 있는 유토피아는 만들지 못했지
원론적으로 수요와 공급을 환상적으로 운영해주는 것이 관건이겠는데 힘들지
농민이 백만이라 치면 백만이 골고루 잘 살 수 있게 작물을 뭐뭐 얼만큼 심어라 가이드해주고
피해발생하면 보험처럼 어느정도 피해 보전해주고..여러가지 방안들이 있겠지
그게 되고 나면 농민 아닌 사람도 농사 체험하며 용돈벌이 하며 살수 있게 해주면 좋지..
농업을 매개로 해서 경제도 좋아지는 기적..궁극적으로 홍인인간 실현
분야가 뭐든 간에 전체 생태계가 건전해져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봄...괜한 오지랖을 부려봄
구직문제 같은건 스무스하게 해결되는거지
지역별로 작물 할당제를 주는거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은 그걸 잘해서 농산물 가격이 널뛰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헌데 그걸 하려면 전국적으로 농업 생산량 예측을 해야하고 예측하려면 데이타베이스가 있어야 하는데 국내는 없습니다. 전국 육묘장들 데이터를 활용하면 미리 어떤 농작물이 어느지역에 얼마나 정식될꺼고 그걸 분석해서 농민에게 보여주면 자동으로 분산효과가 날 것입니다. 안그래도 그거 해결하려고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는데 육묘장 5개에서밖에 안 쓰네요.
http://www.seedmanager.co.kr/
요 서비스인데 여전히 저것보다 엑셀이 편하다는 육묘장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일본 다녀왔는데 농업의 시작도 데이터 끝도 데이터였습니다. 일본 버스 기사도 차량이 잠깐 멈추는 때마다 운행일지작성하더군여
나름의 수첩 아니면 엑셀 같은걸 관습적으로 쓰지 않을까 합니다. 화면을 더 쉽고 편하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