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농촌쪽에서는 일주일 이상 지내본적 없는 30대 남자입니다.
요즘 들어 귀농생각을 많이 해보곤 하는데
대부분 귀농은 절대 하지 마라
도시에서만 자란 사람이 시골가면 적응 못한다
땅 사는데만 몆억 든다
이런 말들이 많더라구요
전 도시에서만 자랐지만
친가는 시골에 있었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땅이랑 집만 남아 있는 상태로
3,4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집과 땅이 있어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이 귀농하는것보다야
더 유리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농촌일을 아예 모르는 제가 무작정 귀농하는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3,4년 정도 귀농 준비를 하다가 내려가 볼까 생각중인데
할만 할까요?
땅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2만평정도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정힌 수입이있어야함
작목 선정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퇴가 뭔가요?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농업쪽을 아예 모르고 있거든요
건보료랑 재산세는 제가 잘모르겠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현재 운동 코치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어디임? 그리고 2만평은 밭? 임야?
2만평이면 지역유지 수준이라 텃세 이런게 있을수가 없지...
지역은 경북이고 밭으로 2만평 정도 있고 산 2,3개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게 더 있다고는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여기에 경북갤러들이 많던데.. 또 경북이시네
해외이민 간다고 생각하시고 한번에 다 정리하고 내려가지말고 서서히 적응기 가져가며 가시길...
주말농장이나 기타 휴가때마다 시골와서 농사짓고 살아보면서 천천히 결정하세요
네 제가 농업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서 사실 귀농도 내려가야겠다!! 보다는 내려가도 괜찮을까 수준입니다
원래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되나 잘 몰랐어서 이제 막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구요
현재 직장이 나이먹으면 하기 힘들어서 다른 직장 구하려고 하는 중인데 그럴바에야 준비해서 귀농하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적응기간은 보통 얼마 정도 잡아야 할까요?
와 밭으로 2만평 핵부러워여 - dc App
음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조건 좋으시군요 귀농교육 받으시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