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농촌쪽에서는 일주일 이상 지내본적 없는 30대 남자입니다.


요즘 들어 귀농생각을 많이 해보곤 하는데


대부분 귀농은 절대 하지 마라


도시에서만 자란 사람이 시골가면 적응 못한다


땅 사는데만 몆억 든다


이런 말들이 많더라구요


전 도시에서만 자랐지만


친가는 시골에 있었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땅이랑 집만 남아 있는 상태로


3,4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집과 땅이 있어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이 귀농하는것보다야


더 유리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농촌일을 아예 모르는 제가 무작정 귀농하는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3,4년 정도 귀농 준비를 하다가 내려가 볼까 생각중인데


할만 할까요?


땅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2만평정도는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