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기목책기를 구힙하고 부수자재들도 준비했으나 전기의 문제로 인해 목책기 설치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오늘밤은 불침경계근무를 서기로 함
내일밤부터는 전기목책기가 임무를 대신하게 될 것임
댓글 21
혹시 개 이야기는 직접해 보고 하는 소리뇨?
유동(223.62)2017-06-20 20:29
내가 몇년 전까지 진도개를 여러마리 길렀으나 일이 바쁘고 관리가 힘들어 결국 모두 정리했음. 내 스무살때 쯤부터 진도개에 빠져 이론과 실전적 공부를 해오기는 했다만. 그리고 멧돼지의 특질과 습성에 대해 며확히 아는 한도만큼에서만 이야기했으면함.
유동(223.62)2017-06-20 20:36
멧돼지가 먹이활동을 하는 시간대는 일몰직후의 몇 시간 동안에 대부분 이루어짐. 불빛과 불냄새를 일단은 싫어하고.
유동(223.62)2017-06-20 20:40
20키로 남짓한 진도개 몇 마리로는 200키로쯤 나가는 멧돼지 성체를 잡을 수 없음. 아마 최소 5마리 이상이 협심하면 진도개들도 거의 죽음에 이르런다는 전제하에서 멧돼지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문제는 멧돼지가 개를 경계하고 도망가거나 접근을 안 하면 좋은데 어지간한 큰 개 한마리 쯤을 안 무서워하고 공격해서 한방에 ko시켜버린다는게 문제.
유동(223.62)2017-06-20 20:47
아마 덩치가 좀 더 큰 풍산개는 서너 마리 정도가 협심하면 멧돼지 한미를 제합 가능할 것으로 봄. 참고로 풍산개나 진도개 중에 뛰어나 놈들은 자기 몸무게의 2배 쯤 나가는 도사,새퍼드 같은 개들을 제압할수 있음. 원래 투견할때는 몸무게 2~3키로만 차이나도 불리하므로 잘 안 붙임. 같은 실력일때는 1키로만 더 나가도 힘에서 유리한게 보통이거든. 아무튼.
유동(223.62)2017-06-20 20:52
요번에 멧돼지 피해를 자체적으로 산정하면 금액으로 2천만 이상이 된다. 자세히 설명하긴 싫지만. 단순히 40주 묘목값 정도로 생각한다면 좀 무식한 발상이고 큰 오산이다.
유동(223.62)2017-06-20 20:56
같은 체구일때는 암놈과 수놈의 실력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봄. 물론 이를 증명하긴 좀 힘드지만 선험적 직관적으로 추정이 가능함. 암수를 서로 싸움 붙이기는 쉽지 않거든. 본능과 습성에 따라 같은 성별끼리라야 서열경쟁과 영역다툼을 할 이유가 있는 것이기때문어.
유동(223.62)2017-06-20 21:02
빗방울 떨어지고 바람부니까 모닥불 꺼졌음. 까짓 비도 제대로 오지도 않을 거면서 말야. 에이
유동(223.62)2017-06-20 21:04
수형은 지금이사 보면 평범해 보이겠지만 나름 계획하기로는 새로운 수형과 재배방식을 앞으로 추구할 생각임. 몇 년 후에 아마 한 나무가 4~50평 정도의 공간을 점하게 될 것을 목표로 함.
유동(223.62)2017-06-20 21:11
그리고 욕심은 아니고 합리적 기대라고 생각함
유동(223.62)2017-06-20 21:12
차에 라디오 고장남
유동(223.62)2017-06-20 21:13
유투라는 이름을 참 오랜만에 듣는군. 예전에 좋아했는데. 유투의 음악은 나쁘게 말하면 여백의 미가 없음. 좋게 말하면 지나치게 짜임새 있어서 빈틈이 없다고 볼수도 있고.
유동(223.62)2017-06-20 21:17
유투라는 이름을 들으면 맨 먼저 '어 텅 베이비'가 생각남.
유동(223.62)2017-06-20 21:18
링크 아니면 복사,붙여넣기 귀찮아서 잘 안 들어간다
유동(223.62)2017-06-20 21:20
오늘 안 핀지 3개월된 담배를 사와서 한 대 물었음.
유동(223.62)2017-06-20 21:22
차 안에서 대기 중이다
유동(223.62)2017-06-20 21:23
차가 밭 정 중앙까지 들어와 있음
유동(223.62)2017-06-20 21:24
오늘밤은 무월광에 보슬비 오는 날씨. 적들이 침투하기 딱 좋은 날씨군. 빛과 소리, 발자국까지 모두 은폐하기 좋은 조건임. 이런날은 군대서도 초소근무가 문득 무서울때가 있음. 솔직히 적이 초소 입구까지 와도 알수 없음.
유동(223.62)2017-06-20 21:30
근데 경계중에 멧돼지 나타난다고 방법이 있음??
익명(121.155)2017-06-20 22:01
크락숀 눌러주면 도망가겄지. 만약 도망 안 가고 있으면 엽사 불러서 잡을 생각임. 그런데 오늘 비가 와서 특히 너무 늦은 시간이면 찮아서 엽사가 출동해 줄지가 의문이긴 함.
유동(223.62)2017-06-20 22:07
멧돼지 습성을 다 알지 못해서 의문스럽긴한데, 비오는날엔 지들도 먹이활동 하러 안 다닐듯 싶음. 산짐승,들짐승들은 대체적으로 습성이 비슷할걸로 봄. 비오면 지들도 찝찝하고 길 미끄러워 달리기가 힘덜거든. ㅎ. 또 사냥감이 되는 짐승들도 비를 피해 집안에 숨어서 있을테니 지들도 사냥대상을 찾기가 어럽다는 걸 알테니깐.
혹시 개 이야기는 직접해 보고 하는 소리뇨?
내가 몇년 전까지 진도개를 여러마리 길렀으나 일이 바쁘고 관리가 힘들어 결국 모두 정리했음. 내 스무살때 쯤부터 진도개에 빠져 이론과 실전적 공부를 해오기는 했다만. 그리고 멧돼지의 특질과 습성에 대해 며확히 아는 한도만큼에서만 이야기했으면함.
멧돼지가 먹이활동을 하는 시간대는 일몰직후의 몇 시간 동안에 대부분 이루어짐. 불빛과 불냄새를 일단은 싫어하고.
20키로 남짓한 진도개 몇 마리로는 200키로쯤 나가는 멧돼지 성체를 잡을 수 없음. 아마 최소 5마리 이상이 협심하면 진도개들도 거의 죽음에 이르런다는 전제하에서 멧돼지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문제는 멧돼지가 개를 경계하고 도망가거나 접근을 안 하면 좋은데 어지간한 큰 개 한마리 쯤을 안 무서워하고 공격해서 한방에 ko시켜버린다는게 문제.
아마 덩치가 좀 더 큰 풍산개는 서너 마리 정도가 협심하면 멧돼지 한미를 제합 가능할 것으로 봄. 참고로 풍산개나 진도개 중에 뛰어나 놈들은 자기 몸무게의 2배 쯤 나가는 도사,새퍼드 같은 개들을 제압할수 있음. 원래 투견할때는 몸무게 2~3키로만 차이나도 불리하므로 잘 안 붙임. 같은 실력일때는 1키로만 더 나가도 힘에서 유리한게 보통이거든. 아무튼.
요번에 멧돼지 피해를 자체적으로 산정하면 금액으로 2천만 이상이 된다. 자세히 설명하긴 싫지만. 단순히 40주 묘목값 정도로 생각한다면 좀 무식한 발상이고 큰 오산이다.
같은 체구일때는 암놈과 수놈의 실력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봄. 물론 이를 증명하긴 좀 힘드지만 선험적 직관적으로 추정이 가능함. 암수를 서로 싸움 붙이기는 쉽지 않거든. 본능과 습성에 따라 같은 성별끼리라야 서열경쟁과 영역다툼을 할 이유가 있는 것이기때문어.
빗방울 떨어지고 바람부니까 모닥불 꺼졌음. 까짓 비도 제대로 오지도 않을 거면서 말야. 에이
수형은 지금이사 보면 평범해 보이겠지만 나름 계획하기로는 새로운 수형과 재배방식을 앞으로 추구할 생각임. 몇 년 후에 아마 한 나무가 4~50평 정도의 공간을 점하게 될 것을 목표로 함.
그리고 욕심은 아니고 합리적 기대라고 생각함
차에 라디오 고장남
유투라는 이름을 참 오랜만에 듣는군. 예전에 좋아했는데. 유투의 음악은 나쁘게 말하면 여백의 미가 없음. 좋게 말하면 지나치게 짜임새 있어서 빈틈이 없다고 볼수도 있고.
유투라는 이름을 들으면 맨 먼저 '어 텅 베이비'가 생각남.
링크 아니면 복사,붙여넣기 귀찮아서 잘 안 들어간다
오늘 안 핀지 3개월된 담배를 사와서 한 대 물었음.
차 안에서 대기 중이다
차가 밭 정 중앙까지 들어와 있음
오늘밤은 무월광에 보슬비 오는 날씨. 적들이 침투하기 딱 좋은 날씨군. 빛과 소리, 발자국까지 모두 은폐하기 좋은 조건임. 이런날은 군대서도 초소근무가 문득 무서울때가 있음. 솔직히 적이 초소 입구까지 와도 알수 없음.
근데 경계중에 멧돼지 나타난다고 방법이 있음??
크락숀 눌러주면 도망가겄지. 만약 도망 안 가고 있으면 엽사 불러서 잡을 생각임. 그런데 오늘 비가 와서 특히 너무 늦은 시간이면 찮아서 엽사가 출동해 줄지가 의문이긴 함.
멧돼지 습성을 다 알지 못해서 의문스럽긴한데, 비오는날엔 지들도 먹이활동 하러 안 다닐듯 싶음. 산짐승,들짐승들은 대체적으로 습성이 비슷할걸로 봄. 비오면 지들도 찝찝하고 길 미끄러워 달리기가 힘덜거든. ㅎ. 또 사냥감이 되는 짐승들도 비를 피해 집안에 숨어서 있을테니 지들도 사냥대상을 찾기가 어럽다는 걸 알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