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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이거 기사 보세요. 농업에 관한 기술

침수(59.15) 2017-07-09 22:54 추천 0

http://ppss.kr/archives/11544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25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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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스마트팜이 결국 AI팜으로 갈거라고 하더라. 스마트팜은 과도기적인 단계의 한 과정이고..

    *.*(dakeru) 2017-07-10 21:55
  • 스마트팜에서 중요한게 작물의 최적생육조건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야하는데, 농가마다 그 기술과 자료축적한걸 공개하기 꺼려함. 그래서 양질의 D/B를 쌓고 관리하고 유통하면서 피드백하는 과정이 중요함.

    *.*(dakeru) 2017-07-10 21:56
  • *.* // 작물의 최적생육조건을 농가에서 가져온다는 것부터가 틀렸음. 농진청 홈피가면 도서관 몇개 분량의 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음요. 농가에서 공개하기 꺼려하는 것들은 공개되어도 그만 공개안되어도 그만인 것들이고, 뭐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음이 팩트.

    전성기.(jsg2015st) 2017-07-11 00:05
  • *.* // 스마트팜이든, AI 팜이든 가장 근원적인 요구사항은 에너지인데, 스마트팜 AI팜 할애비가 와도 에너지보존법칙을 위배할 수는 없음. 다른 과학법칙은 지구안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유일하게 에너지 보존법칙은 지구를 넘어서 우주에서도 통용되는 법칙이므로 스마트팜 이든 AI팜이든 이 에너지문제를 위배할 수는 절대로 없음. 이러한 근원에서 살펴보면 어떤 팜이든간에 에너지부터 해결해야 농사를 지을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입농사 글농사 일뿐.

    전성기.(jsg2015st) 2017-07-11 00:11
  • *.* // 기름으로 온실을 유지해야하는 AI팜 이라면, 그것은 빛 좋은 개살구팜으로 부르는 것이 옳을 것임.

    전성기.(jsg2015st) 2017-07-11 00:16
  • 전성기// 정부기관에서 보급하는건 노말한 데이터지. 결국 평준화가 된다는건데 내 물건이 더 좋은 값을 받으려면 지역마다 농가마다 저만의 영농db가 다 차이가 나는데 그게 차별화 결국 돈으로 이어지는거라 정보공유가 힘들덕더군.

    *.*(dakeru) 2017-07-11 08:49
  • *.* // 각 개인의 얼굴생김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것이고, 똑같은 경우는 없는데, 이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한다는 것은 70억개의 자료를 구축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같은 맥락에서 농가마다의 영농 DB를 구축한다는 것이 각개인의 얼굴생김새 DB 구축과 다를 것이 뭐가 있음? 개성과 창조는 DB 구축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것이고, 특별한 것을 제공해주지도 않는다. 땅에서 농사짓는 것은 개성과 창조라고 보면 되고 그 근원은 먹거리 해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돈벌겠다고 뛰어드는것은 개성과 창조에서 멀어지고 자연을 부정하는 결과로 고착되는데, 이쯤되면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서서히 시들고 쪼그라들게 되는 거다.

    전성기.(jsg2015st) 2017-07-11 12:47
  • *.* // 스마트팜이니 AI팜이니 어떤 팜이어도, 생산을 위한 에너지는 필요한데, 이것을 구축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 투자비가 계속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공장에서 나온 공산품가격이 매년 미세하게 상승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미세하게 상승하지만 수년이 지나면 일천원짜리가 일천백원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이지. 현재 시골농가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투자비가 농약, 비료, 농자재 가격인데, 처음 농약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 황홀하고 신비로운 마법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자가당착에 빠져서 시들고 쪼그라들고 있는 것이지. 스마트팜 AI팜의 미래가 농약시스템과 동일하다.

    전성기.(jsg2015st) 2017-07-11 12:55
  • *.* // 스마트팜 AI팜이 에너지보존법칙을 뛰어넘는 시스템이 된다면 내가 직접 그것들을 찬양하겠다. 그런데 이들 시스템이 에너지보존법칙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에너지를 자꾸 요구하는 가성비 좃망테크 시스템으로 문제가 많다고 나는 분석했다. 그러나 귀농초보자들은 컽모양에 현혹되어서 스마트팜 AI팜의 설교에 바로 빠져버리고, 세뇌되어버리고, 재산 날려버린다. 이게 팩트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에너지보존법칙을 뛰어넘지 못하면 어떤 팜이든지 무용지물인데, 몇년이 아니라 몇십년을 계산하면서 결과를 도출해보면 알것이다.

    전성기.(jsg2015st) 2017-07-11 13:03
  • *.* // 이런 이야기 해주는 것은 디시농갤이 유일할 거다. 어떤 인터넷카페에서는 이런 이야기 하면 강퇴당하는 곳도 있다. 참 우스운 현실인데 사람들이 그것을 우습다고 느끼지 못하고 과학기술은 진리라고 세뇌당해서 나 같은 사람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나는 더 우습다. 참고로 나는 공대출신이고, 과학공학기술을 누구보다도 현실생활에 많이 활용하고 있고, 공학기술에 대해서 항상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다. 과학기술 맹신자들의 특성이 수학, 물리, 화학에 대한 중학교 수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참고바람. 이상끝.

    전성기.(jsg2015st) 2017-07-11 13:09
  • 전성기// 식기세척기도 안쓰는 사람은 안쓰고, 잘쓰는 사람은 잘쓰고 있잖아. 특별한 농업에 대한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팜이나 AI팜을 하면 누구나 쉽게 농업에 진입하는 장벽이 낮아진다는거야. 게다가 식기세척기는 무조건 물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손설거지보다 물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얘기도 있고, 기계로 하면 잘 안닦인다는 사람도 있고 찬반이 있는 와중에도 쓸 사람은 쓰는 상황인것마냥 스마트팜이나 AI팜도 쓸사람은 쓰고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면 초기투자비대비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져서 잘 쓰겠지.

    *.*(dakeru) 2017-07-11 13:24
  • 로보트가 어린아이를 보육하는 시대가 도래하면 농작물도 AI로보트가 키울 수 있을거요. 그게 가능하리라고 보오? 하지만 보육 도구나 그 방식은 계속 발전할거요. 농작물도 같다고 보오만... 적어도 AI로봇이 도움은 될거요. 마치 경운기로 어렵게 하던 농사 트랙터로 조금이나마 더 쉬워졌 듯 말이오.

    벼농사는내농사(220.77) 2017-07-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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