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닉의 댓글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규모 농업을 벌이기 전에 적지로 판명된 작물인지 확인하고 현지인들에게 주요 위험 요소를 자문한다. (당연한 과정)

다년간 소규모 실험을 통해서 물, 햇볕, 가뭄, 병충해, 비료 등의 가능한 가변 위험요소들과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해간다.

이렇게 해도 해마다 여건이 달라지므로 무용하겠지만 또 대비가 되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간철수 처럼 한참을 간을 보고 여러 해가 지난 후에 농사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