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전 최초에 농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혼자 머리를 굴려서 고소득 작물로 생각한 것이 파프리카였음.(그 좀 전에는 서리태도 생각했었고)

비싼 값으로 팔리고 부농 사례도 보이고 해서

수소문 끝에 그럴싸한 파프리카 묘목을 하나 사서 마당에 놓고 별돌봄도 없이 겨울을 낫더니 완전히 죽어버림

몇개 열렸던 파프리카는 속이 썩어서 못먹을 정도였음   

무슨 연구를 해서 다시 실험해 볼 수 있을까..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음

비파나무는 혼자 잘 자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