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 벼농사가 주축을 이루고, 나머지 곡류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지만, 그 비중만큼 돈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늘고 길게 연명하려면 이분야가 단연 톱이고 안정적이다.

                트렉터농, 농수저까지 가능.


특용작물: 인삼같은 것이 주로 해당되고, 시설투자비가 많이 들어간다.

                그다지 중요한 분야는 아니지만, 진입장벽이 높고 일단 제대로 입성하면 돈이 된다.

                람보르기니농 가능


채 소: 이쪽은 대도시 근교의 하우스시설재배가 주축을 이루고, 땅은 주로 임대한다.

          또다른 것으로, 지역에 따른 과채류 특산품종이 영농조합형태로 활성화되어 있다.

          식량작물 다음으로 중요한 분야이고, 농업외적인 요소에 많은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다.

          채소분야와 관련한 농업인들의 일부는 한방을 노리는 특징이 있는데, 주식과 비슷하다 보면 되겠다.

          이쪽은 최근 스마트팜이 유행하는데, 빛좋은 개살구로 봄이 타당하다.

          작업특성상 밀폐된 하우스공간에서 주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건강에 악영향이 많다고 보면 되겠다.

          벤츠농까지 가능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트렉터농까지만 가도 대성공.


과 수: 대한민국 넘버2를 마크하고 있지만, 넘버1 축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이쪽은 주로 사과(부사, 홍로)가 주축을 이루고, 과도한 농약사용으로 말년에 병원행 예약의 위험.

          최근경향으로 투자유지 증가요인이 발생하고 있는데,

          저온창고, ss기, 천근성 묘목으로 인한 관수시설확보, 농자재비 상승,

          손이 많이 가는 농기술 보급에 따른 인력확보 및 인건비 상승추세 등이 발생하고 있다.

          과수농에서 많이 애용했던 저농약(친환경)인증이 최근 폐기되었는데,

          폐기이유는 존재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2005년 전후해서 현재까지, 귀농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사과농사에 뛰어들었고,

          이로 인해서 포화상태로 접어들고 있음이 최근 감지되고 있다.

          수입과일, 제사문화의 소멸, 기후변화등으로 인해서 미래가 불안정한 분야라 보면된다.

          트렉터농까지 가능.


화 훼: 농업의 연예계이다. 화려함과 낭만을 판다.

          그러나 중국산에 밀리고, 플라스틱조화에 치여서 실상은 초라하다.

          농업계에서는 아웃 오브 안중으로 취급된다.

          매니아의 영역으로 일반귀농인이 진입하는 것은 흔치 않다.

          성공할 경우 람보르기니농 가능.


축 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넘버1 이다. 일개 도지사 정도는 던져버릴 정도의 위력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 인프라 구축 넘사벽의 비용이 요구되고, 실패할 경우 회생불가능의 늪에 빠질 위험이 있다.

          악취, 오염, 혐오감, 날벌레발생의 민원이 늘 따라 다니지만,

          축산관련분야 사람들은 이러한 민원을 거의 신경쓰지 않는 종특을 보유하고 있다. 

          시골로 진입하는 일반인들이 이러한 축산의 부정적인 요소를 피하려면 법에 명시된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들어가면 된다.

          람보르기니농은 주로 이곳에서 생성될 정도로 막강한 경제력을 가졌다.

          오영호 경남 의령군수가 이들의 두목으로 알려져 있다.

          팬으로 치킨족, 불고기족, 삼겹살족이 전국에 포진해 있으며, 열과 성을 다해서 응원해 주고 있다.         

             

곤 충: 최근 떠오르고 있지만, 흥미와 재미정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