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경험은 예전에 무전여행 하다가 합천에서 양파 쌀 100마지기 이모작하는거 두달쯤 해본적 있음
요새 특작물이나 과일 채소같은거로 귀농땡긴다
농사 할만함? 어디 경기도나 그런데 귀농하고 지원금으로 해보고싶다
물론 막연한 생각뿐이지 아직은...
댓글 20
내가 형 같으면 그대로 산다 - dc App
이힣이힣(tjy0605)2017-08-09 15:38
ㄴ 그냥 막연한 상상일 뿐이긴 하지...ㅎ... 근데 뭐 일 재메없다 느낀건 하루이틀이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다른 회사간들 크게 다르지도 않을거같고... 좀 고생스럽더라도 농사하면 나름 하루하루 일하는 보람이 있을거같고 그런 막연한 환상이 있네...
Hoot(phallocarp)2017-08-09 16:18
돈이 벌릴까 말까 걱정은 안하잖아요 ㄹㅇ루 - dc App
이힣이힣(tjy0605)2017-08-09 16:22
그래서 썼잖음... 돈버는거 빼고 재미 한개도 없다고ㅋㅋ... 내 친구들도 다 직장생활 하는데 대기업 전문직 중소기업 사업 다 둘러봐도 걍 실적 무관하게 제할일만 하면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맘편하기론 공무원만한게 없긴해. 나도 그래서 공무원 한거고... 근데 딱 그것뿐임 진짜... 것빼곤 노잼임...
Hoot // 돈벌겠다고 귀농했을 경우,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이 농사고, 세상에서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직종이 농업이고, 나이 70~80 살 되었을때 몸이 맛이 가버리는 것이 요즘의 관행농법이고, 농사 한 10년 짓다보면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농사 농업이다.
전성기.(jsg2015st)2017-08-09 21:03
Hoot // 돈과는 무관하게 살겠다고 귀농하고, 이경우 당연히 자연농법일 것이고, 나와 타인의 먹거리를 위한 농사가 될 것이다. 이럴경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 농사고, 모든 것을 공개하고 사는 직종이 농업이고, 나이 70~80 이 되어도 병원따위 던져버림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삶이 자연농법적 삶이고, 농사를 지으면서 다른 일(돈벌겠다는 것과는 무관한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자연농법적 생활이다.
전성기.(jsg2015st)2017-08-09 21:09
Hoot // 그래서 어떤 생각을 가졌냐에 따라서 귀농을 해서 살아 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모든 것이 100 % 결정되어야 하고,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전성기.(jsg2015st)2017-08-09 21:15
Hoot // 시골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초기 기반자금이 필요한데, 오천만원에서 일억원 정도 필요해 보이고, 이 비용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것이 요즘 시골귀농자금의 흐름이다. 이 초기 기반자금마련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좀 더 할 필요도 있을 것이고, 이미 자금이 충분하면 퇴직하고 귀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땅은 반드시 등기부등본상의 자신명의로 소유된 것이어야 당당한 귀농이 가능하다, 임대하는 땅은 사상누각이다. 집은 자기 개성에 맞게 설치해서 살면되고, 현대식 건축양식을 고집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이다. 집, 농기구, 농자재, 차량에 투입하는 비용을 땅구입에 투입함이 현명하다는 것을 명심해라.
전성기.(jsg2015st)2017-08-09 21:22
축산업중에서도 양돈업은 3d중 최악이다 위험하고 더럽고 힘들고 민원상대하다보면 너무 힘들다. 확장하면서 최대한 벌고 접어야지
양돈(110.10)2017-08-09 22:02
직장 다니면서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을 나는 이제껏 한 사람도 보지 못했음. 그나마 크게 힘들지 않고, 특별히 비굴하거나 무시당하지 않고, 위험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나쁜 종류의 일이 아니라면 거기다 생활이 너무 힘들지 않고 금전적으로 큰 불만이 없는 그런 정도의 직장이라면 사실상 더 이상 바라면 안된다고 본다. 직장이 원래 그런 거 아닌가.
유동(121.182)2017-08-11 18:52
주위에 보면 내가 윗댓글에서 말한 저런 기본적 조건도 너무 갖춰지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사는게 하루하루가 힘든 것이고. 다른 특별한 불만없고 단지 재미가 없는 것이라면 취미를 가져라. 재미는 원래 일이 아니라 놀이나 취미생활에서 찾는 것임. 아니면 자신만의 어떤 목표를 가지길.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찾길바람.
유동(121.182)2017-08-11 18:59
농업도 어차피 민생고 해결을 위한 일일뿐,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소를 잘못 찾은 것이라봄. 일,직장은 놀이,취미와 원래 다른 것이고 사람은 이 두가지가 다 필요한 것임. 하나에서 둘 다 얻기는 힘들다봄. 물론 나중에 퇴직후 귀촌해서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농사를 취미삼아 한다면 재미있을수 있을거라봄. 그때는 말그대로 취미가되고 놀이가 될테니까.
유동(121.182)2017-08-11 19:06
꼰대소리한거 같지만 이게 사실일것임.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하나 제시해 보자면 공무원하면서 시골에 작은땅 하나 구해서 주말농장식으로 운영함 해보길. 그러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임. 땅이야 재테크차원에서 사놔서 나쁠건 없을테고. 집값은 떨어져도 땅값은 어지간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없음.
유동(121.182)2017-08-11 19:10
유동 // 30 억 정도의 로또에 당첨되고, 그 사실을 자기만 알고, 그렇게 된다면 말이야 ㅋㅋㅋ...... 다니기 싫고 재미없던 직장도 정년퇴직할때까지 말단사원이어도 재미있게 놀이터처럼 회사생활가능할 거임. 이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이러면서 탱자탱자 회사생활하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거다. 그런데 이런 경우 오히려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높게 승진하고 멋지게 직장생활이 가능할 수도 있다.
전성기.(jsg2015st)2017-08-11 23:48
ㄴ 그 게 내가 말한 전형적인 놀이 혹은 취미가 되는 것임. 일이나 직장이라는 건 원래 생계를 위해서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라서 재미가 없는 것인데 돈이나 생계가 목적이 아니게 되는 경우 그때부터는 더 이상 그 직장은 일이나 노동이 아니고 놀이나 취미가 되어버리는 것임.
유동(121.182)2017-08-12 00:11
ㄴ 건데 말이야 ㅋㅋㅋ... 그렇게 한 십년 놀이터처럼 직장생활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로또 당첨사실을 회사직원들이 알게 되는 순간, 자발적으로 회사 그만 두어야 할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17-08-12 00:16
그니까 일이나 직장 안 다녀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사람의 경우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일이나 직장은 취미생활 혹은 놀이터나 다를바없는 개념이 되고 마는 것이지. 실제로 집에 재산이 많아서 평생 놀고 먹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이 그래도 남들한테 놈팽이 소리 듣는것보단 번듯한 직장인 공무원 소리 듣고싶어서 단지 그런 이유로 공무원하는 사람 본적이있음
유동(121.182)2017-08-12 00:21
행정직 9급도 아니고 단지 어디가서 있어보이는 명함 내밀고 싶은 생각에 머리 안 아프게 놀고 먹을 생각으로 국정원에 운전직으로 들어감. ㅋ그래도 국정원 직원인건 맞으니까 말이야. 그러면서 차는 고급외제차 타고 다니고 말야. 물론 집에 재력이 있으니까 결혼도 준재벌급 집안과 하게됨. 집에 돈 많으면 직장 후져도 아니 놈팽이라도 상류층과 결혼할수 있음. 이건팩트
내가 형 같으면 그대로 산다 - dc App
ㄴ 그냥 막연한 상상일 뿐이긴 하지...ㅎ... 근데 뭐 일 재메없다 느낀건 하루이틀이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다른 회사간들 크게 다르지도 않을거같고... 좀 고생스럽더라도 농사하면 나름 하루하루 일하는 보람이 있을거같고 그런 막연한 환상이 있네...
돈이 벌릴까 말까 걱정은 안하잖아요 ㄹㅇ루 - dc App
그래서 썼잖음... 돈버는거 빼고 재미 한개도 없다고ㅋㅋ... 내 친구들도 다 직장생활 하는데 대기업 전문직 중소기업 사업 다 둘러봐도 걍 실적 무관하게 제할일만 하면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맘편하기론 공무원만한게 없긴해. 나도 그래서 공무원 한거고... 근데 딱 그것뿐임 진짜... 것빼곤 노잼임...
맞다 사는게 재밌어야지 그게 진리다 나도 오년에서십년동안 최대한 끌어모으고 때려친다 좆같은일이 넘 많다
양돈 // 람보르기니농이 이런 글을 올리다니 ???????????????????????
Hoot // 돈벌겠다고 귀농했을 경우,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이 농사고, 세상에서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직종이 농업이고, 나이 70~80 살 되었을때 몸이 맛이 가버리는 것이 요즘의 관행농법이고, 농사 한 10년 짓다보면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농사 농업이다.
Hoot // 돈과는 무관하게 살겠다고 귀농하고, 이경우 당연히 자연농법일 것이고, 나와 타인의 먹거리를 위한 농사가 될 것이다. 이럴경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 농사고, 모든 것을 공개하고 사는 직종이 농업이고, 나이 70~80 이 되어도 병원따위 던져버림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삶이 자연농법적 삶이고, 농사를 지으면서 다른 일(돈벌겠다는 것과는 무관한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자연농법적 생활이다.
Hoot // 그래서 어떤 생각을 가졌냐에 따라서 귀농을 해서 살아 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모든 것이 100 % 결정되어야 하고,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Hoot // 시골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초기 기반자금이 필요한데, 오천만원에서 일억원 정도 필요해 보이고, 이 비용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것이 요즘 시골귀농자금의 흐름이다. 이 초기 기반자금마련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좀 더 할 필요도 있을 것이고, 이미 자금이 충분하면 퇴직하고 귀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땅은 반드시 등기부등본상의 자신명의로 소유된 것이어야 당당한 귀농이 가능하다, 임대하는 땅은 사상누각이다. 집은 자기 개성에 맞게 설치해서 살면되고, 현대식 건축양식을 고집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이다. 집, 농기구, 농자재, 차량에 투입하는 비용을 땅구입에 투입함이 현명하다는 것을 명심해라.
축산업중에서도 양돈업은 3d중 최악이다 위험하고 더럽고 힘들고 민원상대하다보면 너무 힘들다. 확장하면서 최대한 벌고 접어야지
직장 다니면서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을 나는 이제껏 한 사람도 보지 못했음. 그나마 크게 힘들지 않고, 특별히 비굴하거나 무시당하지 않고, 위험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나쁜 종류의 일이 아니라면 거기다 생활이 너무 힘들지 않고 금전적으로 큰 불만이 없는 그런 정도의 직장이라면 사실상 더 이상 바라면 안된다고 본다. 직장이 원래 그런 거 아닌가.
주위에 보면 내가 윗댓글에서 말한 저런 기본적 조건도 너무 갖춰지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사는게 하루하루가 힘든 것이고. 다른 특별한 불만없고 단지 재미가 없는 것이라면 취미를 가져라. 재미는 원래 일이 아니라 놀이나 취미생활에서 찾는 것임. 아니면 자신만의 어떤 목표를 가지길.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찾길바람.
농업도 어차피 민생고 해결을 위한 일일뿐,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소를 잘못 찾은 것이라봄. 일,직장은 놀이,취미와 원래 다른 것이고 사람은 이 두가지가 다 필요한 것임. 하나에서 둘 다 얻기는 힘들다봄. 물론 나중에 퇴직후 귀촌해서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농사를 취미삼아 한다면 재미있을수 있을거라봄. 그때는 말그대로 취미가되고 놀이가 될테니까.
꼰대소리한거 같지만 이게 사실일것임.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하나 제시해 보자면 공무원하면서 시골에 작은땅 하나 구해서 주말농장식으로 운영함 해보길. 그러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임. 땅이야 재테크차원에서 사놔서 나쁠건 없을테고. 집값은 떨어져도 땅값은 어지간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없음.
유동 // 30 억 정도의 로또에 당첨되고, 그 사실을 자기만 알고, 그렇게 된다면 말이야 ㅋㅋㅋ...... 다니기 싫고 재미없던 직장도 정년퇴직할때까지 말단사원이어도 재미있게 놀이터처럼 회사생활가능할 거임. 이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이러면서 탱자탱자 회사생활하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거다. 그런데 이런 경우 오히려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높게 승진하고 멋지게 직장생활이 가능할 수도 있다.
ㄴ 그 게 내가 말한 전형적인 놀이 혹은 취미가 되는 것임. 일이나 직장이라는 건 원래 생계를 위해서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라서 재미가 없는 것인데 돈이나 생계가 목적이 아니게 되는 경우 그때부터는 더 이상 그 직장은 일이나 노동이 아니고 놀이나 취미가 되어버리는 것임.
ㄴ 건데 말이야 ㅋㅋㅋ... 그렇게 한 십년 놀이터처럼 직장생활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로또 당첨사실을 회사직원들이 알게 되는 순간, 자발적으로 회사 그만 두어야 할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일이나 직장 안 다녀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사람의 경우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일이나 직장은 취미생활 혹은 놀이터나 다를바없는 개념이 되고 마는 것이지. 실제로 집에 재산이 많아서 평생 놀고 먹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이 그래도 남들한테 놈팽이 소리 듣는것보단 번듯한 직장인 공무원 소리 듣고싶어서 단지 그런 이유로 공무원하는 사람 본적이있음
행정직 9급도 아니고 단지 어디가서 있어보이는 명함 내밀고 싶은 생각에 머리 안 아프게 놀고 먹을 생각으로 국정원에 운전직으로 들어감. ㅋ그래도 국정원 직원인건 맞으니까 말이야. 그러면서 차는 고급외제차 타고 다니고 말야. 물론 집에 재력이 있으니까 결혼도 준재벌급 집안과 하게됨. 집에 돈 많으면 직장 후져도 아니 놈팽이라도 상류층과 결혼할수 있음. 이건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