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쌀값 80kg 한 가마에 15만1천원선, 정부 연말 목표 가격 이미 넘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018783#
위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조삼모사
쌀값이 오르면 직불금 안줌
그러면 결국 최종적으로 농민들에게 들어오는 최종 수입금은 예년과 동일
직불금으로 들어온 현금은 쌀값올라서 들어온 현금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이 아니고, 둘다 동일한 현금.
그래서 뉴스에 나온 내용은 조삼모사
2016년 쌀값정도로 시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정책임.
쌀에 대한 보다 원론적인 부분을 짚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쌀을 구입한다는 조건하에, 2015년을 포함한 그이전의 경우 택배비포함 20kg 쌀한포대에 수입쌀(중국, 미국)은 삼만원, 국산쌀은 5~6만원 이었습니다. 엄청난 가격차이가 납니다. 그러다가 수입쌀제한이 2016년 부터 수면위로 떠올랐고, 수입쌀은 거의 사라지면서, 2016년 국산쌀의 일반적인 평균가격이 25,000 ~ 35,000 원 사이에서 형성되더군요. 즉 그이전의 수입쌀가격과 거의 비슷하게 형성된 것이지요.
그렇게 2017년까지 유지되는가 싶더니, 최근 35,000원 이상으로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형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제가 산정하기에 국산쌀 20kg 한포대는 택배비포함 약 삼만원 근처에서 형성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래야 국제쌀값과 경쟁력이 생겨서 장기적으로 국산쌀에 대한 신뢰도와 안정도를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개탄스러운 것이 있는데, 쌀값하락했다고 트랙터로 다 자란 논의 벼를 엎어버리는 사회운동가들은 그런 이상한 쑈는 그만 하심이 어떨지요. 아니면 엎어 버린 논의 벼값은 논주인이 부담하도록한다는 조건하에 계속 트랙터로 벼 엎어버리기를 하시든가요. 트랙터로 엎어 버린 벼값보다 훨씬 많은 벼값을 지불하니까 논주인들이 좋다고 동참하는 것 아닙니까?
사회운동가들이 생계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두 100% 공개해서 낱낱이 세상에 보여주면, 아마 저작거리의 웃음거리로 전락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가장 비열하고 추잡스러운 방법으로 돈을 획득하는 놈들중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사회운동가들도 포함되고, 대한민국은 이들이 사라져야 진정으로 깨끗한 환경과 사회진보의 길이 열릴 것이다.
좋다고 사회운동가 놈들과 함께 짝짝꿍하는 순진한 농민들은 제정신 차리길 바란다. 위 뉴스보고 좋다고 장단 맞추지 말고 뭐가 진정한 미래지향적 실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농사 나완 무관한 얘기긴 한데 거기도 부조리가 없을수가 없지 - dc App
알아서들 하시리라 믿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