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산 농산물
외국산 농산물은 대개 자동화, 규모화가 잘 되어있어서 한국에 비해 낮은 가격에 생산이 가능하지.
거기에 맛이 떨어지느냐? 아니. 맛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은 경우가 많아.
엎친데 덮친격으로 근 십수년간 관세철폐 등으로 시장이 개방되면서 우리 농산물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야.
정부에 대해 무슨 기분이 들지 알지만 불만, 원망은 접어두자고.
까놓고 다해달라고 떼쓰는건 다섯살때 졸업했어야지
지금은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 살길을 궁리해야 할 때야
보호무역, 보조금에 의존하는건 결과적으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약화를 가져올 뿐이야..
2.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유통구조
대형마트의 후려치기. 공판장을 가자니 해도 너무한 유통거품, 독자 루트를 뚫기에는 너무 영세한 규모
해마다 수많은 기관, 연구원, 스타트업 회사들이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가지고 나오지만 실제로 변한건 많이 없어
무엇이 문제일까?
아쉽지만 위 문제와 달리 이건 농민들 수준에서는 이렇다 할만한 해결법이 없다고 생각해.
그나마 머리를 짜내자면, 미국의 방식을 따라가는 정도?
미국은 흔히 알고있는 이미지와 다르게 생산자 - 소비자 간 직거래가 굉장히 발달해 있어
전체 농산물의 5%이상이 직거래로 소비돼. 미국의 어마어마한 농산물 생산량, 수출량을 생각하면 무시할수 없는 수치지.
혼자서는 물량, 시기를 맞춰 출하하기 힘들겠지만 여럿이 모여서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봐.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래도 곧잘 하는것같은데, 아직 인터넷에 서툰 농꾼이 많아.
디시씩이나 할 정도면 여기 들어오는 사람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인터넷에 익숙하다고 봐야겠지..
나도 여긴 그만 들어오고 살길을 찾아야 하는 데 쉽지않네
막줄 " 나도 여긴 그만 들어오고 살길을 찾아야 하는 데 쉽지않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은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의 진단부터 잘못 됐음. 농산물 교역국 중에서, 농꾼들에게 위협적인 국가는 남미나 동남아 중국 인도 등임. 그리고 맛으로 수입품을 논하면 안 되고. 수입산은, 생산과 유통의 과정이 불투명해서 소비자들부터 경계를 함.
2번은 걍 니 망상이고. (우리나라는 시장이 포화상태임. 미국은 자국 농꾼들 위해서 잘도 갑질하고. 울나라 농업의 현실을 니같이 진단하는 갤러가 있다는 게....암울한 농꾼의 내일이라는 거임.)
1. 남미, 동남아, 중국, 인도 모두 한국처럼 코딱지만한 밭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농산물 기른다고 생각해? 정신차려.... 인건비가 싼건 맞지만 고릿적 방식으로 농사짓지는 않는다. 그리고 잘못짚었어.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과일수입 엄청한다. 2. 생산과 유통의 과정이 불투명해서 소비자들이 경계한다? 그건 니 희망사항같은데? 외국산 농산물 인기 많아. 상식적으로 싸고 맛있는데 안살이유가 뭐지? 3. 우리나라 시장이 포화상태인게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야; 유통구조 얘기하는데....
랄프야 암울한건 다른게 아니고 니 부족한 이해력이랑 어두운 미래지..ㅋ
ㄴ학생, 위에 발제 하나 해뒀다. 거기에 댓글 남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