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포터 짐칸에 톤백 걸이를 싣고 농로를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서 뒤를 보니까
농로 바로 옆에 있던 낮은 나무에 톤백 걸이가 걸려서 논 아래로 떨어졌더군요.
일 다 마치고 밤에 다시 가서 회수하려고 보니까
하필 떨어져도 논 출입구는 멀고, 도저히 사람이 혼자서 질질 끌고 나올 수 없는 위치길래
땅도 다 굳은 것 같아 보여서 4륜만 믿고 차 끌고 들어가서 회수했는데
나올 때 논 진흙에 바퀴가 푹 빠져서 헛돌기 시작 ㅡㅡ;;;
주변에 나무 판자나 돌도 안 보이고, 연장도 없고…
트랙터 가져와서 빼자니 차고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결국 논 바닥에 있는 볏단들 주워다가 바퀴 부분에 다 깔아서 1시간만에 겨우 탈출에 성공!
집에 돌아와서 하단부 보니 바퀴랑 축에 볏단이 다 걸려 있어서 아래 기어들어가서 가위로 겨우 다 끊어내고…
두 번 다시 겪고싶지 않은 일이었네요. ㅠㅠ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서 뒤를 보니까
농로 바로 옆에 있던 낮은 나무에 톤백 걸이가 걸려서 논 아래로 떨어졌더군요.
일 다 마치고 밤에 다시 가서 회수하려고 보니까
하필 떨어져도 논 출입구는 멀고, 도저히 사람이 혼자서 질질 끌고 나올 수 없는 위치길래
땅도 다 굳은 것 같아 보여서 4륜만 믿고 차 끌고 들어가서 회수했는데
나올 때 논 진흙에 바퀴가 푹 빠져서 헛돌기 시작 ㅡㅡ;;;
주변에 나무 판자나 돌도 안 보이고, 연장도 없고…
트랙터 가져와서 빼자니 차고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결국 논 바닥에 있는 볏단들 주워다가 바퀴 부분에 다 깔아서 1시간만에 겨우 탈출에 성공!
집에 돌아와서 하단부 보니 바퀴랑 축에 볏단이 다 걸려 있어서 아래 기어들어가서 가위로 겨우 다 끊어내고…
두 번 다시 겪고싶지 않은 일이었네요. ㅠㅠ
트럭 색깔도 멋지고 거기다 사륜 멋집니다
럽폭도였네 ㄷㄷㄷ
1톤 트럭 요즘 어떤게 좋다고 소문 났는지 궁금하구려.
새차네. 왠지 차 자랑하는 것 같기도. ㅋ